|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ewGen (뉴제니) 날 짜 (Date): 1995년11월23일(목) 10시11분51초 KST 제 목(Title): 아침부터 잠만 디립다.. 잔다.. 아침에 누가 학교까지 데려다 주는데..그사이를 몬 참고 콜콜 잤다.. 그 이유는.. '난 하낫두 안 졸리는데..눈이 졸립대..그래소 눈만 감고 있을께..' 으이구..변명은.. 오늘 저녁에 수업이 있다.. 수업이 중요한게 아니라.그 시간에 발표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발표하기 시로오~! 그래소 여기서 띵가 띵가 하구 있다.. 아직 책두 안 읽어 봤다.. 어제 하고 갔어야 하는데..세미나가 12시가 다 되서 끝났으니..쫍쫍.. 세미나두 왕 싫다. 지금 또 졸립다..자면 안 되는데..안되는데..되는데..될꼴..? zzZZZ :( 콜~ * 난 눈이 좋아.. * 이 겨울엔 눈을 실컨 맞아보고 싶어.. * 겨울은 실커덩..그래도 눈은 세상 어떤 것보다 좋아..(세상엔 비 밖에 없지?) * 하아얀 눈이 난 정말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