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youngox (꿈꾸는소년) 날 짜 (Date): 1995년02월20일(월) 00시03분56초 KST 제 목(Title): *+* 매듭을 풀어가는 사람들 *+* 진정한 용서는 잊어버리는 것이 아닌 묶어 놓았던 고리를 푸는 것. 하나님은 화려한 제사보다 화목하게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말하는 그림책 4 마음을 찍는 사진사 ======================================================= 나는 내안에 살아 움직이는 모든 삶에 깨어있고 싶습니다. 궁극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을 나는 느끼고 싶습니다. Always 꿈./꾸./는./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