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ia (*아비가일*) 날 짜 (Date): 1995년02월17일(금) 13시03분38초 KST 제 목(Title): <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 나에게 그대는 편한 사람 그대로 인해 사랑의 문이 열릴 수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소문도 없이 다가온 그대 약속도 없이 다가온 그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 만났지만 아무런 말없이도 가까울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그대가 있어 이 세상은 새롭게 변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좋은 사람 나에게 그대는 사랑하는 사람 -용혜원 (*) 아주 단순하고 직선적인 시이지만 참 마음에 와닿는 시인거 같아서 적어봤네요..... 주님이 나에게 보내는 끊임없는 사랑의 눈빛을 조금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리아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 RI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