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hmygod (깍꿍이) 날 짜 (Date): 1995년02월14일(화) 05시12분27초 KST 제 목(Title): 사랑을 배움에 관하여.. 사랑이 하나님께 속하였다..말씀하실때.. 그것이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사랑이 없다..'라는 정죄의 말을 들을때.. 기분이 언짢거나 상처가 되는 까닭은.. 사실은 내게 '사랑이 있다'라고 믿고 있었다는 반증이다.. 사랑을 배운다는 것은.. 사랑이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음과.. 그분께만 속하였음을 배우는 것이다.. 뭐든지.. 배운다는 것은.. 쉽게 되어지지 않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