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hmygod (깍꿍이) 날 짜 (Date): 1995년02월08일(수) 11시05분23초 KST 제 목(Title): 예언의 은사 3) 결론적으로 제가 그 실수를 통해 배운것들은.. 1. 예언의 은사는 성령님의 나타남이다.. 2. 그러나 예언을 행함에 있어서 자아의 어떠함이 불순물처럼 섞일수가 있다 (나의 생각,느낌,감정,의지등등) 3. 예언할때는 다른이들의 분변함이 필요하다..(고전12:29) - 그래야 불순물에 속지 않지요.. - 분변할때에는 언제나 말씀이 근거 되어야 한다.. 4. 예언할때 성령의 통제하심 속에서 절제하길 배워야한다. (고전12:39) - 생각이 떠 오른다고 입술이 움직인다고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 해 버리면.. '나'라는 불순물이 섞일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겸손히 마음을 기울이고 순종할 결단을 내리자. 5. 예언은 하는이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행해져야 한다.(롬12) - 예언할때 믿음은 분변의 능력이요..절제의 능력이 되어준다. - 결국 대언한다고 하는 것은 자기의 말이 아니라 받아서 또는 들어서 전하는 것인데.. 제대로 받고 제대로 들을수 있는 믿음의 역량이 필요하다. 물론.. 예언이 언제나 초자연 적인 성격을 띠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신약과 구약이 완성되었다고 더이상의 초자연적인 예언은 있을수 없다고 말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주시는 은사들을 사모해야 겠습니다.. 또한 주신 은사가 교회 안에서 성령님의 통제 아래 질서 있게 행해 질수 있도록 믿음의 분량을 채워나가야 하겠지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iNsoMnIa iN sEatTLe..... 왼쪽으로돌아누워두오른쪽으로돌아누워두천장을보 구바로누워두잠이오지않는밤하나부터백까지세어보 아두잠이오지않는밤잠이오지않는밤꿍깍꿍깍꿍깍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