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nki (한큐) 날 짜 (Date): 1994년06월21일(화) 16시39분23초 KDT 제 목(Title): RE^2:실망... 참 편한 사고방식이군요(절대 비꼬는게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독교인들은 전교의 의무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 실제로 살다보면 여러 곳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죠. 어찌 보면 Camu님은 '독실한' 신자는 아니신 것 같네요. 모든 기독교인들이 같은 생각이라면 저도 헌법에까지 보장된 종교의 자 유까지 침해해가면서 기독교를 믿지 않도록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길거리를 기분좋게 지나가는데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가'라는 협박이나 곤히 자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 나가보니 성경을 꺼내들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일이 마음에 안 들 뿐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믿음처럼 남들도 나름대로 의 신념을 갖고 산다는 걸 알아주었으면, 또 그걸 침해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