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jhk (Ignoramus) 날 짜 (Date): 1994년11월10일(목) 13시11분52초 KST 제 목(Title): 진화:식물학 관점에서 먼저 자세한 식물별로 단계별로는 이야기를 하지않겠읍니다.그거는 아마도 책 수십권이 나와도 다 설명 할 수 없으니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식물학자들이 식물의 에보루숀을 추측할때 과연 무엇에 기준을 하는가 입니다. 먼저 저는 학부때 식물학 에보루쇼너리 설베이를 한힉기했읍니다. 제가 본 교과서는 Plants,Evolutionary survey로 여섯명의 저자가 있읍니다. 또한 그책 한 챕터마다 수십권의 책이 리퍼런스 되어있읍니다. 가장 말하고 싶은것은 식물이 특히나 육지 실물이 아온 근거입니다. 알지가 나오고 브리오화화이트가 나오고 대체로 리코포드 홀스테일 펀 그리고 시드 프랜트를 차례로 배열합니다. 시드 프랜트가 순식간에 알지에서 나오지는 않았고 저는 처음들어봤읍니다. 심바이오시스에서 과연 얼마나 서로 진들이 영향을 주는지요. 그것은 단지 서로 기생일뿐(Parasite) 거기서 엄청난 비약이 아와서 복잡한 멀티샐률라 식물까지 가게되는지 여기서 처음알았읍니다. 그리고 육지 식물이 나온근거를 어디서 찾을까요. 저는 식물학을 들으면서 세미나도 몇군데 갔지만 육지 식물과 알지에서 연관은 거의 100%말하지 못하더군요. 왜냐구요,그 근거는 450에서 350밀리언 이어 비포프래잰트전에 화석으로 그 처음을 추측합니다. 쿡소니아라는 화석이 가장 처음으로 브리오화이트와 리코포드사이에 육지식물의 시초격으로 나왔다고 추측할뿐입니다. 그 쿡소니아는 단지 화석입니다.저도 사진을 봤지만 과연 알맞은 배스큘라시스탬이 있는지 알수도 없으읍니다.단지 추측입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시간을 아무리 준다해도 물에서 육지로 넘어오는 그 단계적인 과정은 모두 추측일뿐입니다. 쥬라식시대에 그 (우리 상상일지모름) 엄청나게 컸던 울창한 리코포드나 홀스테일 종륭의 풀들, 지금은 아주 희귀하고 거의 우리 무릎이 좀 넘을 뿐입니다. 엄청난 시간을 추측하고 상당히 적은 화석과 현존 식물들로 설명하는것이 지금 식물학에서 진화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과연 누가 100%이과정이다라고 할수있냐입니다. 컴퓨터로 아무리 수십만가지 경우를 만들고 추측을해도 과연 그 수십억 시간이 존재했다면 어느 경우의수로 어떻게 존재했는지 누가 알수있냐는 겁니다. 저는 학부에서 이 과목을 들으면서 물론 다른과목도 마찬가지지만 언제나 물음표를 중간에 쓰시는 교수님들을 봤읍니다. 누구나 추측으로 나온 학설은 추측으로 인정하고 그외에 더 많은 새로운 생각들을 또 인정해주는게 공부하는 사람으로 서로 알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예의로 압니다. 또한 일정한 분야에 박사일지라도 한권의 책을 내는데 수십권의 책이 리퍼런스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얼마나된다고 이거는 이렇다고 감히 단정지어서 말할수 있을까요. 저는 무식하게도 식물학 책은 이 교과서 하나로 그리고 그전에 일반생물에서 잠시 부분적으로 배운거박에 없읍니다. 정말로 수십억의 시간을 인정한다면 진화에서 우리가 지금 예측하는 사실이 어쩌면 아주 적은 마치 코끼리에서 발톱부분도 안되는 부분을 에측하는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식물학에서 육지 식물이 나온 근거로 추측하는 화석인 쿡소니아 그리고 그이후 리코포드나 호스테일등 그것이 너무 적은 증거로 남아있기에 과연 브리오화이트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진화되었는지 누가 알겠읍니까. 코끼리 발톱부분 추측하고 코끼리 내장까지 자세히 그리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수십억 시간을 인정한다면 좀 더 넓은 상상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이것은 아주 일부며 '추측일뿐이다라는. * So teach us to number our days, That we may gain a heart of wisd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