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메시지...) 날 짜 (Date): 1996년05월11일(토) 07시59분17초 KST 제 목(Title): [ 삶 그리고 기적 끝 ] 어떤 의미에서 내 인생길은 나를 원래의 제자리로 다시 데려온 것일지도 모른다. 다시금 겨울밤 별자리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 에 대한 소박한 경탄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윌라 캐서는 이렇게 쓴 적이 있다. " 기적이란 ... 저 먼 곳에서 갑자기 다가오는 얼굴이나 음성이나 치유의 힘이 아니 라, 나날이 섬세해지는 우리의 감각과 인식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늘 우리 주변에 존재하던 어떤 것을 마침내 우리의 마음의 눈으로 또 마음의 귀로 들을 수 있게 되는 순간, 바로 그 순간이 기적 그 자체인 것이다." 지금 나는 작가로서, 또 교사로서의 삶을 매일 매일 잘 꾸려나가고 있다. 생 활 속에 기적들이 가득하다는 생각에는 여전히 추호의 의심도 없다. 내가 걸 어온 인생길이 바로 그 증거인 셈이니까 말이다. 좋은 날도 하나님 궂은 날도 하나님 즐거움도 하나님 고통도 하나님 비가 와도 하나님 곡간이 비어도, 다시 가득차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임을 당신은 확신합니까?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