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통통통) 날 짜 (Date): 1996년05월11일(토) 07시56분40초 KST 제 목(Title): 우리는 노아의 후손?? [한국 관계 고서찾기] 서 수집한 희귀본 소개 - <조선일보 5월9일> <조선과 이스라엘의 잊혀진 10부족들> 맥레오드 지음 ------------------------- LG문화재단의 도움을 받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고서점에서 찾아 낸 맥레 오드(McLeod)지음 [조선과 이스라엘의 잊혀진 10부족들(Korea and the Ten Lo st Tribes of Israel)] 은 기이한 조선 소개서이다. 저자는 이 책을 영국-미 국-독일-프랑스의 튜튼족들과 중국인-일본인-조선인들에게 봉정하면서, 이들 이야말로 성서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진정한 후손들이라고 주장하고있다. 특히 고대 조선의 원주민들은 노아의 홍수가 발생한 지 10년이 지난 기원전 2357 년에 일본에 도착한 야벳 즉 노아의 셋째 아들의 후손들이며, 시조인 단군은 셈족 계통으로 이스라엘인의 모습을 닮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조선인들은 백색의 피부와 노란 수염을 가지고 있으며 병사들은 그리스형의 투구를 갖추고 있어, 고대 단군족과 튜튼족 간의 밀접한 관계가 있었음을 암 시하고 있다. 저자는 러시아를 악의 화신으로 간주하고 영국-미국-중국-일본- 조선은 기독교를 중심으로 서로 통합하여 가까운장래에 도래할 러시아와의 최 후의 대결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저자는 문화 경제적으로 척박한 조선에 잊혀진 기독교를 다시 포교해야만 한다고 강변하고 있다. 이 책은 또 한 조선말 양반들의 의상, 부산항에 정박중인 일본 선박들, 조산의 무기와 모 자들의 사실적인 동판화들을 많이 담았다. 1867년 막부 말기에 일본에 도착한 독실한 기독교인인 저자는 막부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에 관한 서적들 을 중국인의 번역을 통해 해독하여 이 책을 서술했다. ------------ 흥미있는 내용이라 적어봤습니다. 믿을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건지 없는지는 저도 모르겠군요. 히~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