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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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메시지..)
날 짜 (Date): 1996년05월06일(월) 14시46분29초 KST
제 목(Title): [ 커비와 에이즈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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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2년 동안 건강이 더 악화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커비는 고집스러우

리만큼 열심히 그의 사명을 계속해갔다. 그 애는 에이즈 문제에 대해서나 또 

하나님께 대한 그의 믿음에 대해서 솔직하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기자인 윌

리스씨에게도 이렇게 말했다. "전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 일이 두렵지 않아요.

제가 싫어하는 건 단지 아픈 부분이에요. 때때로 제가 정말 아플 땐 전 하나

님께 기도해 나의 수호천사가 내 손을 잡아 주기를 부탁해요. 저는 하나님께

서 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알아요. 왜냐하면 기도 후 제 손이 따뜻해지는

걸 느끼거든요."
  

 커비는 에이즈에 걸린 어린아이들을 돕기 위한 지역 장거리 걷기대회에 참가

했다. 정치가와 사업가들에게 편지를 썼으며, 이웃을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모

금 운동을 했다. 매년 그 애는 자신에게 선물로 보내진 돈을 어느 가난한 가

정의 멋진 추수감사절 만찬을 마련하는데 썼다. 방한복으로 감싸고 이불을 덮

은 채, 커비는 휠체어에 앉아 도시 내 저소득층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모금했다.
  

 커비는 그에게 허락된 얼마 안 되는 세월을 베푸는 삶으로 꼭꼭 채워 넣으려

했다. 매일매일 하나님게서는 나에게 아들의 새롭고 놀라운 면들을 보여주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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