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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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4월30일(화) 23시12분57초 KST
제 목(Title): 윤향기 가수(?)를 보고서



아침에 늦잠자고서 아점을 먹고 안방에 계신 어머님께서

재봉틀로 뭘 박음질을 하시기에 도와드리고 있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켜진 TV를 통해 윤향기가수의 옛날에

불렀던 노래-장미빛스카프-의 장면이 나왔다..

아주 열창을 하는 모습이 멋이 있어보였다.

잠시후.... 화면이 바뀌면서 웬 아저씨가 나왔다.

사회자-원종배가요?-가 이 아저씨에게

"옛날 장면 보시니 어떠신지요?"

하고 물었을 때.. 잉~~ 저분이 윤향기가수야

넘도 달라진 모습... 넘뜻밖이었다..

아니 가수가 아니다 목사이다.

옆에 같이 출연한 분-이름은 모르지만 다들 얼굴을 알겁니다.-이

"다시 가요계에 돌아오고 싶은 맘이 있지 않은지요..?"

윤향기 목사님 : "그런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사회자 : "왜 그렇지요?"

윤향기목사님:"노래를 계속 부르고 있기에..

              단지 과거와는 달리 내용이 복음적이지요
 
              그리고 상이라는 상은 타서 후회도 없습니다"

옆에 같이 출연한 분: "그럼 혹시 사석에서는 어떤 노래를 부르시는지요"

윤향기목사님:"제 노래를 보릅니다. 뭐 친구야!!. 아니면 여러분..

              난 행복합니다.. 등 의 노래를 보르지요.. 이 노래들은

              그냥 가요와 달리 충분한 복음적인 내용이 있기에

              부담없이 부릅니다"

원종배씨: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요"

윤향기 목사님: "별이 빛나는 밤에... 와 여러분 이라는 두곡이 

                가장 머리에 남습니다"


여기까지가 대강의 이야기다..


세상의 그 무엇에도 이제 바꿀 수 없다는 

지금의 길이 좋다고 웃으시며 하시는 그 말씀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이분과 더불어 또 한 분이 생각이 났다..

다들 아시겠지만요..

윤형주장로(?)님이지요..

담에 누군가가 윤형주님에 대해 얘기를 해주었으면 해요..

나 자신이 울어보지 않고는 눈물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내 가슴이 아파 보지 않고 어찌 남의 가슴이 아픈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서로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랑과 이해라는 말이 정말 진리중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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