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tj (이 태 종 )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06시00분10초 KST 제 목(Title): QT(말씀묵상)동네:잃어져만 가는 언어... 다음은 어느 QT교재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그리스도인 여러분, 오늘도 하루를 말씀을 묵상함으로 시작하셨는지요? 생명의 말씀, 주님과 매일 만남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꼭, 요~ ^_~ --------------- "잃어져만 가는 언어, 훌륭한 사람" 김진호/목사, 뉴욕 마태복음 5:13-14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국민학교 시절 할아버지 같은 교장 선생님의 훈화시간때 들을 수 있었던 표현입니다. 그러나 그 후 우리들은 상급학교로 진학을 하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표현 보다는 "유능한 사람이 되라"는 표현을 듣게 되면서부터, 자신도 모르게 생존경쟁의 사회를 향한 전쟁 준비적인 교육현장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그 '유능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과 등식관계로 여겨지면서 사람들은 유능해지기 위해 줄달음질쳤던 것입니다. 세월은 흘려서, 머리좋고 똑똑한 사람으로 선택받았던 사람들은 일류의식과 함께 지도자의 자리에 앉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각들입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유능한 생각'이라서 '훌륭한 생각들'과는 한참이나 거리가 멀어져버린 첨예화된 자기 중심적인 생각들로 번쩍이는 것입니다. 무섭습니다. 바로 이러한 생각들이 춤을 추고있는 세상 속에서 주님께서는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로마서 12:1)고 말씀하시며 우리의 삶 자체가 예배가 되어야 함을 권고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야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2:2) 이것은 지금까지 세상적인 가치체계안에서 오염되어있는 방예배적 가치관을 성령의 검으로 잘라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섬김의 정신이 희박한 '유능한 인간의식'에서 자유하며, 예수의 정신이 살아있는 '훌륭한 인간'으로 먼저 병화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만이 진실로 륭한 인격을 갖춘 유능한 인간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영적 예배의 발판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과 같이 가치가 전도되어 있는 세상을 민망히 여기시는 주님께서는 이미 이천년 전 그의 가르침 속에서 그 치유책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세상안에 살지만 세상에 속해서는 안 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할 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음을, 산상수훈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 5:13_16) 그런데 문제는 신자들마저도 세상적 가치관에 영향을 받아서 소금 같은 하나님의 훌륭한 성품의 맛을 지닌 예배자로서의 자질 혀성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빛과 같이 잘 드러나는 행실을 자기의 신앙을 통해 드러냄으로써 유능한 신자로 인정받으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빛(행실)에 대해 말씀하시기에 앞서서 소금(존재)에대해서 먼저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빛과 소금'이 아니라, '소금과 빛'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삶의 현장 속에서 빛으로 먼저 드러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하나님의 성품의 맛인 소금에 깊이 절여져야 한다는 생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그리스도인들은 사회 각계 각층에 실력있는 유능한 사람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심으며 빛된 사명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그 빛은 마치 맑고 깨끗한 소금 결정체로 만들어진 프리즘을 통과한 빛과 같아서, 매우 아름다운 무지개와 같은 스펙트럼을 우리의 인격바탕에 만들어냅니다. 이 아름다운 무지개와 같은 스펙트럼을 우리의 인격바탕에 만들어냅니다. 이 아름다운 스펙트럼이 바로 예수의 덕(베드로전서 2:9)이요, 훌륭한 인격의 표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금의 맛을 통과하지 않은 빛된 행실은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려는 '유능한 발상'에 입각한 반예배적 죽은 행실임을 알아야 합니다. 소금의 맛에 절여진 유능한 신자만이 훌륭한 신자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 오늘도 힘찬, 유쾌한 하루가 되세요! 임.마.누.엘. P 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