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0월29일(토) 15시19분39초 KST 제 목(Title): 하나님의 솜씨 ? 주일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6 살짜리 꼬마가 어머니에게 물었다. 꼬마 : "엄마... 하나님이 아빠를 만드신거 맞아 ?" 엄마 : "응.. 그럼." 꼬마 : "그리고, 나도 하나님이 만드신거 맞아 ?" 엄마 : "응.. 물론." ".. 그런데, 왜 ?" 꼬마 : "히히히..." "하나님은 갈수록 솜씨가 좋아지나봐....." Gentle Sin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