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말콤X) 날 짜 (Date): 1996년04월20일(토) 23시56분58초 KST 제 목(Title): 이럴 때는 어떻게 할까요? 먼저 아주 어려운 경우를 당한 사람입니다. 저희 학교 곽원에는 과학원 교회라는 교내에 있는 교회가 있는데, 거기서 강사를 초청했었습니다. "열린 교육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신상언씨가 강연을 금요일에 했습니다. 신상언씨는 제 4학년때 담임 선생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기억하는 신상언 선생님은 이중적이고(그 선생님의 글과 그 선생님의 행동과는 너무 다르다), 제 가슴에 너무 깊은 상처를 남긴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분께 사과하라는 편지를 쓴 적도 있습니다(그 편지는 찢어서 버렸습니다) 그 분께 사과하라는 얘기를 할려고 전화를 건 적도 있지만 자리에 안계셔서 다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제 임시적인 결론은 "냅둬라"입니다. 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의 잘못된 것을 고쳐주기가 싫은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그 사람이 집사여서 기독인들을 ㅇ욕먹이지 않을까하는 겁니다.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나서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제게는 어떠한 용기도 없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기에 충고해서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사람은 듣지도 않을 겁니다. 그리고 자세한 사례를 쓰지 않는 것은 지난 선생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어제는 술을 먹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큰소리치는 세상이 너무 슬펐습니다. 저는 이보드에 잘 오지 않으니 메일을 보내주십시요. 그리고 제가 따뜻한 가슴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 진리는 단순하고 진실은 소박하다. |ㅁo| ^ ^ ㅡ[ L ]ㅡ 위대한 갯츠비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