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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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마라나다+)
날 짜 (Date): 1996년04월12일(금) 09시54분30초 KST
제 목(Title): To.김 진자 경자님.




  안녕하세요?

  김진경님의 보이지 않는 압력에 못이기는 척(?) 하야.. 히히

  어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모모만 즐거웠나? 음..:( )



  별똥별의 이웃사촌으로써 마.. 별똥 또는 똥별 앤드. 별똥별..(성은 아적모름).

  님의 생일 축하의식(?)을 간단하면서두 야무지게 거행했습니다.


  음.. 끝까정 단돈 40냥이 없어 공중전화박스에서 줄서서 동냥전화하려다가

  실패햇다며 장황한 핑계(?)를 대시고 참석안하신 김진경님...크..

  (워떻게 벌을 줘야 하나? 모모는 지금 고민중임.) 후회되시죠????


  (음. 죄송합니다. 뭔소린지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것 같군요.)

  저 윗쪽에 가시면 김지경님께서 "모모님이 별똥별님 생일 챙겨드려야죠!!"

  라는 식의 발언(?)을 하셔서 어제 조촐히 모였었답니다.

 
  크.. 향기로운 장미와 안개가 섞인 꽃다발을 들고 오신 elcom님과(반강제적??)

  크.. 빈손으로 간 모모.

  에구구.. 케익담당 에스더님이 몸이 아프신 관계로 못나오셔서..

  (맛잇는 케익은 몬 먹으시요.. 점심도 굶고 갔는디..)

  (에스더님 무척 아프신것 같던데.. 메일로 병문안 좀 해드리심이 어떨찌..)

 
  맛있게 저녁먹구.. 크.. "꽃잎"이라는 영화도 보구.. 

  김진경님 기다리느라구. 커피숍에 가서 영화감상한 이야기 등등등..

  하구 각자 집으로..

 
  음.. 별님이 영화값이며 커피숍의 차값도 모두 책임지셔서...

  너무 미안하면서도 크.. 속으론 무척 좋앗어요.. 히히.. 너무 감사해요.


  김진경님..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MoMo ^.^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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