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축복의이슬) 날 짜 (Date): 1996년03월28일(목) 18시16분20초 KST 제 목(Title): 깊은 바다 속 넘치는 주님의 영광 어제 점심을 먹고 잠깐 쉴 겸 (혹시 축구 중계 볼 방법이 있을까 갸우뚱 하면서) TV를 보러 휴게실에 갔었다. 마침 열대 지방 바다 밑 속 생물들의 환경과 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다. 너무나 아름답고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양과 색깔을 가진 아기자기한 동식물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전혀 이 세상과는 동떨어진 별천지처럼 보이기도 했다. 문득 생각이 스쳐갔다. "하나님께서는 왜 저런 생물까지 일일이 다 만드셨을까?" 아브라함을 교육시키기 위해 만드신 (그것만을 위해서는 아닐테지만)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도 생각난다. ...... 물론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해서이다.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니까! 그 정도면 이미 충분할까? 하나님의 영광은 그것보다도 훨씬 클거야. 우리의 상상보다도... 바다 밑 세계를 구경하면서 천국의 모습은 얼마나 요지경(?)일까 생각해 보았다. 바다 밑이라면 그래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고, 훨씬 덜 오염된 세상인데... 천국은 그것보다도 훨씬 더 아름답고 가득 차 있는 곳이겠지... 그런 곳의 백성으로 택함 받았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다. 너무나 크신 은혜에... 또 그에 비하면 너무나 부족하고 약한 나의 모습에... 성령께서 다시 한번 주님의 제자로서의 사명을 상기시켜 주신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