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3월22일(금) 03시42분08초 KST 제 목(Title): [Re] 신교대에 다녀... 형제들은 군에 가서 처음으로 드리는 예배때에 눈물이 긍썽, 가슴이 핑, 목은 또 왜이리 메이는지... 기쁨이 반, 또한 죄송한 맘 반.. 군에 오기전에 하나님께 좀더 잘해드릴껄 하며 또한 부모님께 더 효도 좀 할껄... 그래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구.. 누가 욕을 해도 주먹이 얼굴로 왔다갔다 해도 기어이 가고야 마는 졸병시절의 신앙생활... 그 맘이 변치 않기를 바래요.. 처음에 가졌던 그 맘이 아직도 내게 죽지 않고 뿌리라도 남아 있다면.. 작은 밀알하나를 맺어 내주위의 물에 젖은 장작을 태우리는 물쏘시개가 되고 싶다. 주.경.배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