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Bluish ( a~ pril) 날 짜 (Date): 1996년03월20일(수) 10시01분14초 KST 제 목(Title): <옮김>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그 아침, 나는 그 말씀이 시편 18편 1절 말씀인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 말씀을 주께서 내 영혼의 모든 것의 고백으로 받으셨던 것은 그 후의 일이었다. 아버님이 병상에서 기적적으로 일어나시자마자 이번에는 내가 자리에 눕고 만 것이다. 과로로인한 척추의 이상으로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은 지 일 년이 다 되어 가던 어느 날, 복직 문제로 일어서야만 하는 때가 되었음에도 나는 전혀 일어설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무슨 일도 이제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자신감의 상실 속에 깊이 빠져 있었다. 나는 하나님께 새 힘을 주시기를 간구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셨다. 나는 절망감에 사로잡혔다. 그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었다. 순간 나는 내 죽은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하나남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지 않으시면 나는 죽은 자였다. ' 그렇습니다. 그동안 제가 산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사셨다는 것을 왜 잊고 있었을까요.'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재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 나의 완전한 죽음과 함꼐 주님은 이 말씀을 사랑의 고백으로 받으셨다. * 오인숙, 작가/서울 우촌국민학교 교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