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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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6년03월12일(화) 04시13분39초 KST
제 목(Title): [ 십자가는 싫어요 ]



*보통사람, 자기 생각을 말하다*


저는 십자가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당신께서는 그래
꼭 예수님을 그토록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셔야만 했나요?
당신께서 사랑이심을 우리가 알기를 바라신다면, 
왜 그분으로 하여금 여러곳으로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도록 살려두시지 않으셨읍니까?
그랬다면 우리가 그분을 믿었을 텐데요.

--여러해 동안 나의 예언자들이 이곳 저곳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말해주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만으로는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았어. 나는 그들에게
  뭔가 보여줘야만 했다.

저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우리의 죄값을 치르신
걸로 알았읍니다. 그렇지만,하나님, 솔직히 말씀드려 제가 
제가 그토록 끔직한 죽음을 죽어야 할 만큼 죄를 지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말 그분으로 하여금, 매를 맞고 침 세례를
받고 가시관을 쓰게 하는 것 정도로 그칠 수 없었나요?
그 정도로도 정의를 바라시는 당신의 요구는 충족될 수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 정도로 너의 요구는 충족되었겠느냐?
  정말로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 모욕을 당하고 매를 맞는 것
  만으로 너의 죄값이 다 치러졌다고 믿었느냔 말이다.

그리고, 매질을 한 다음에는 그분을 어디 광야 같은 데로 보내시어
여생을 평안하게 보내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가르치는 일을 계속하실수 있었을 텐데요.

--나는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나의 많은 교사들을 보냈었다.
  그들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는 자들도 없지는 않았어.
  그러나 그들이 가르친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려면
  말보다는 가장 큰 사랑의 행위가 있어야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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