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gkim (superbike) 날 짜 (Date): 1996년03월02일(토) 19시02분21초 KST 제 목(Title): 학생들을 이해하기... 앞에서 제가 쓴 글은 흡연이나 단정치 못한 복장에 대한 글이 아닙니다. 흡연을 하고, 단정치 못한 복장으로 교회에 오는 학생(중고등학생)에 대한 글입니다. 흡연의 정당성을 말한 것이 아니구요, 교회에 다니는 중고등학생이 흡연을 한다고 해도 모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아니, 그 아이들을 잘 이해하자는 뜻으로 한 말입니다. 중고등학생에게 교회에서 물어 봅시다. 왜 담배를 피우고, 귀걸이를 하고, 그런 옷을 입니? 아마, 친구들이 모두 하니까 왜 이상하게 생각하세요 튀어 보이려고 뭐 그런 답변을 들을 것입니다. 정확하진 않습니다. 저의 생각일 뿐이니까요. 그러나, 그 학생들의 친구속에서는 그런 흡연과 귀걸이와 복장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담배피우고 귀걸이를 하고 헐렁한 옷을 입은 학생이 교회에 온 것이지 교회에 다니던 학생이 담배를 피우고 귀걸이를 하고 헐렁한 옷을 입게 된 것은 아니라는 말 입니다. 그러면 그런 학생에게 교회가 기존의 잣대로 담배를 피우지 말라, 귀걸이를 하지 말라, 이상한 옷을 입지말라 이렇게 말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란 것을 가르쳐야죠. 그렇지만 그들을 이해한 후란 말입니다. 사랑을 가지고요... 수퍼바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