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6년03월02일(토) 12시16분01초 KST 제 목(Title): 교회안의 노쳉납� 내가 참석하는 주일학교 교사중에서 남녀를 통틀어 아마 위에서 한두번째 될것이다. 지위가?? :) 아니 나이로.. 여자는 다들 나보다 나이가 적고, 남자는 한분(전도사님 빼고) 나이가 많다. 난 처음에 갔을때, 그것을 전혀 몰랐다. 내가 그렇게 나이가 많다는 것을.. 두달 정도 교회 생활을 하는 가운데 '결혼 안하세요' 하는 소릴 몇 번 들었다. 그들도 날 안따까운 모습으로 볼까??? 이건 좀 다른 얘기인데.. 난 교회안의 자매들이 신앙인을 찾아서 결혼을 하려고 애쓰는 데 잘되지 않을경우. 이런 방법 하나를 제안하고 싶다. 자신이 신앙인과 결혼하는게 첫번째 조건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세상적인 기준 을 조금더 낮춰보라고...(<-- 신앙인들이 비신앙인들에 비해 모두 능력이 떨어진다 는 의미가 아니라는 거 아시죠?? :) ) '아..저 사람은 신앙은 정말 좋은데... ----만 좀 더 나았으면.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몇 명 봤기 때문에 혹시나 해서 쓴다. 세상적인 것들이 아주 불만족 한것이 아니고..'좀 더'의 문제라면 결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의 저의 생각인데.... 넘 황당한가요?? :)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