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Papa) 날 짜 (Date): 1996년02월29일(목) 16시16분05초 KST 제 목(Title): 교회가기 싫다. 나는 교회가기 싫다.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말을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기도하는 척 고개 숙이고 찬송가를 부르는 짓을 더 이상 하기 싫다.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교회에 끌려가는 내가 한심하다. 재미 없는 이야기만 주고 받고 시간 죽이는 구역모임도 싫다. 사랑 때문에 나는 내 인생의 상당한 부분을 잃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