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unrise ( ?.......!D) 날 짜 (Date): 1996년02월27일(화) 19시03분53초 KST 제 목(Title): < 예수님과 여자의 눈물 >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이 시몬 집에서의 식사 초대를 승락하셨다. 예수님께서 식탁에 자리를 잡으셨을 때 그 도시에서 행실이 나쁜 한 여자가 들어왔다. 그 여자는 예수님께서 그곳에서 저녁을 드시고 계신다는 말을 듣고 향유가 든 설화석고 한 단지를 가지고 왔다. 그녀는 예수님의 발 밑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울었고, 눈물이 예수님의 발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그 눈물을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닦아내고는 값비산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다 발랐다. 집 주인인 시몬은 이것을 보고 생각했다. "만약 이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신 을 만지고 있는 이 여자가 나쁜 여자라는 것을 알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생각을 알고서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에게 말할 것이 있다." "말씀해 주십시오, 선생님." 시몬이 말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었다. 그 중 한 사람은 그 사람에게 은 오백 냥의 빚을 졌고, 다른 사람은 은 오십 냥의 빚을 졌다. 빚을 내준 사람은 두 사람이 빚진 돈을 갚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두 사람의 빚을 탕감 해 주었다. 둘 중에 누가 이 친절한 행위에 대해 더 고마워하겠는 가?" "많은 돈을 빚진 사람이겠죠." 시몬이 말했다. "네 말이 맞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시선을 돌렸다. "시몬아," 예수 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여인이 보이느냐? 내가 너의 집에 들어 왔으나 너는 나의 발을 씻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인은 자신의 눈물로 내 발을 씻었고 머리카락으로 닦아주었다.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지 않았으나 그녀는 내가 도착한 이후로 나의 발에게 계속 입을 맞추어 주었다. 너는 나에게 머리에 바를 기름조차 주지 않았으나 그녀는 나의 발에다 향유를 발라주었다. 그렇게 해서 그녀의 죄가 용서받았음을 나는 알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사랑 과 감사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죄는 용서받았다." 그 때 식ㄹ에 있는 손님들은 서로를 보고 말했다. "그가 누구이길래 죄를 용 서해 준다고 하는가?"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너를 구해 준 것은 너의 믿 음이니라. 편안히 가거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