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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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1996년02월24일(토) 07시38분50초 KST
제 목(Title): 하야니님께 (part I)


> 철이의 강아지만도 못한 구석이 있는 게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인간
> 경시주의자는 아닙니다.) 아무리 맞아도 또 운동화에 다가가는 것이 사람입니다.
> ..
> 그러나 믿지 않는 울브린님께서는 이에 상당한 반감을 가지실 것을 압니다.
> 저는 신앙있는 사람들의, 성경에 근거한 메세지에 바탕을 두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제 글을 재미있게 해석하시는군요. :) 제 글의 초점은 죄의식이 없는 상태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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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과 그에 대한 처벌에 관한 얘깁니다. 왜 사람과 강아지 중에서 누가 더 나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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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되야 하나요? 그 전에 죄의식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이었는데 왜 그런 쪽으로

이해하셨는지..  


> 저의 주장에는 그런 말이 없습니다. 인류는 완벽한 것에 대한 개념을 아담때부터
> 가지고 있었겠죠. 하나님이라는 완전자가 주신 것이라고 말씀드렸죠?

그것이 하야니님의 추측이라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주장이라면 그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추측은 주장이 될 수 없습니다.
 

> 성경을 보면 분명히 나타나죠. 그와 같은 개념이 있었다라는 것은. 그러나
> 말씀하신 대로 그것은 우리의 개념이자 당시의 개념은 아닐 수 있습니다.
> 그렇다 치면 성경이 씌어질 때와 또 지금도 아주 배경이 다른 상황입니다.
> 어떻게 해서 그런 개념이 시대에 따라 있을 수도 없고 없을 수도 있다면 지금까지
> 보존되어 왔을 수 있는지요?

무슨 개념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나요? 전에도 몇번 얘기했지만, 제가 하지

않은 말로 비약하지 마세요. 제 얘기는 하나의 개념을 정의하는데 그 시점에 맞는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1m 의 정의를 시대에 따라 다르게 하듯이..


> 교회와 신학교보다 성경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십시오.
> 제 생각엔 신학교에서 성경과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치고 있으며 (신학 교수
> ..
> 그것이 성경을 왜곡하기 위한 것도 아니구여. 이단들의 교회라면 다른
> 이야기겠지만여.

"결국 믿어야 알 수 있다."로군요. 그것도 일부 교회에서만 믿어야.. 그렇다면 현재

교리가 완성되기 전에 믿었던 사람들, 성경을 읽었던 사람들은 엉터리군요.


> 어떤 뜻에서 의미가 없는지요? 울브린님의 주장이 타당성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 묻는 내용입니다. 설마 등의 단어는 울브린님께서 크리스쳔 신앙의 관점에서는

"부재를 확신하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무엇입니까? 의미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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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여러 번 읽어보며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말장난 외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 아무리 합리적인 내용도 비약이다 억측이다 하시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의미로
> 묻는다는 뜻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자신의 글이 합리적이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로서는 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 생각도 각자의 개성일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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