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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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tj (이 태 종 )
날 짜 (Date): 1996년02월24일(토) 04시21분53초 KST
제 목(Title): QT(말씀묵상)동네: 사랑과 성령


  다음글은 어느 QT교재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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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으로 부어집니다."
                                                 김명남 목사/ 미국 시카고 

  사랑은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하면서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이 없는 방언, 

  천사 같은 아름다운 말, 예언, 모든 지식, 산을 옮기는 큰 믿음, 모든 재산을 

  주는 구제, 자기몸을 불사르는데 내어주는 죽음의 희생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2절),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3절)고 말씀하셨 

  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랑은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에 보면 신앙의 팔층 

  건물이 나오는데 제일 꼭대기가 "사랑"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성장단계이기도 한데, 제일 아래 기초가 되는 일층이 "믿음", "덕", "지식", 

  그다음이 "절제", "인내", "경건", "칠층이 "형제우애", 마지막으로 팔층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제일 마지막에 있어 가장 높고 또 최후로 짓는 신앙의  

  집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성품입니다. 그런데 이 "사랑"은 

  성령으로 부어지는 것입니다. 한 자매님이 교회를 나와 예배 때마다 열심히 출석 

  하면서 은혜를 받고 성가대에서 봉사하는 열심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나를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상담하는데 남편과 이혼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그런대로 기대 속에 재미있게 살며 자식도 둘이나 

  낳았는데, 몇 년이 지나자 남편이 남에게는 잘하는데 자기에게는 너무나 고생만 

  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장사도 도와주지 않고 남자가 나가서 놀기만 하고, 
  하루종일 장사하고 피곤하여 집으로 돌아오면 손하나 까닥하지 않고 집안일도  

  도와주지 않고는 밥 차려주기만을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은혜를 받을 때는 이길수 있었는데 이제는 지쳤다는 것입니다. 그 자매님의 

  사랑은 미움으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이제는 남편의 얼굴도 보기 싫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신앙 생활을 하지 않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대답해주었습니다. "사람의 사랑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매님이 남편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남편을 사랑해보십니오. 나를 죄악에 건져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해보십시오. 주님의 사랑은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것이니 성령을 의지하여 집안일을 할때 '주님, 이것은 내 사랑이 아닙니다. 내 

  사랑으로는 이렇게 못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면서 

 하십시오. 그리고 남편에게 밥상을 차려줄 때도 '예수님, 이것은 내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속으로 말하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행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성령께 맡기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주 예배후에 그녀는 집안에서 일하는 

  것이 재미있고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그 남편은 그 후 몇 주 지나지 않아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구원을 받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처럼 완전한 것은 없습니다. 사람 안에 있는 사랑은 한계가 있고,

  불완전하고, 계산적이고, 조건이 있는 사랑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적인 사랑으로서 '불구하고의 사랑'입니다. 조건과 한계와 계산을 초월한 

  사랑입니다. 이 하나님의 크고 완전한 사랑은 성령으로 부어지는 것이며 성령 

  안에 있는 은혜입니다. "성령으로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고, 우리로 하여금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께 

  기도하며 의지하여 성령으로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또 하나님께 가까이 성장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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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과 함께 시작하는 기쁨이 큽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니하는 생활이 너무도 힘들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시원하고 맑은 생수로 저에게 오십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하고, 교만하여 
  나의 모습으로 주님의 모습이 가려질 때가 너무도 많습니다.
  저로 인하여 주님이 손가락질 당하시기도 하며 
  저도 인하여 주님께 향하려던 발길이 멀어질까 두렵습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온전히 성령께서 주장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매일매일 저를 비우고자 하니, 
  그 빈자리 성령께서 채워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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