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tj (이 태 종 ) 날 짜 (Date): 1996년02월22일(목) 13시06분46초 KST 제 목(Title): Re'2 고민 네.. 무척 마음고생이 심하시겠네요....그러나 힘을 내세요!! :) 이런 케이스는 우리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만, 인내와 사랑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입니다. 우선, 부모님께서는 아직까지 Christian의 믿음을 갖지 못하셨습니다. 자매님이 교회에 나감을 이젠 반대하시지는 않더라도, 자매님은 동생과 함께 본인들이 진정한 Christian의 삶으로, 꾸준한 기도와 말씀을 붙잡고, 지혜롭게 부모님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해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해주셨습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1-3) 진리를 모르시고 소망가운데 사는 것이 얼마나 은혜로운지를 모르시는 부모님께 깊은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권면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부모님께 맞상대해서는 않됩니다. 부모님의 마음에 상처를 주면 절대 않됩니다. 시간을 갖고 부모님께 예수님안에서의 삶이 어떻게 나의 삶을 은혜롭게 해 주시는가를, 나의 몸을 번재로 드리는 심정으로, 내 삶으로 보여드림과 동시에, 전보다 더 착하고 의젓한 자식으로서의 모습을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믿음,소망,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가슴아프게 하지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으로 치유되는 것입니다. "...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하라." (에베소서 4:29) 내일부터는 집안일도 부모님보다 먼저 하고, 부모님보다 먼저 일어나서 식사준비하고, 집안청소도 하고, ... 성숙한 믿음의 본을 보이도록 하세요. 자매님같은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만, 어렵게 풀려고 하지 마세요. 이런경우는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이 필요합니다. 머지않아 부모님과 같이 주일날 예배에 같이 기쁜 마음을 갖고 가실날이 곧 올 것입니다. 특히, 에베소서를 깊이 묵상하면서 기도해 보세요. ^_~ 주님께서 항상 자매님의 뒤에 계심을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