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1996년02월22일(목) 11시27분20초 KST 제 목(Title): guest(서인선)님께 저는 하야니님으로부터 제 입맛에 맞는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신앙은 그분의 몫입니다. 제가 간섭할 성질의 것도 아닙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제 질문에 대한 납득할 수 있는 답입니다. 만약 그런 답이 없다면, 제 방식대로 성경을 이해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그런 방식을 하야니님께 강요할 생각도 없습니다. 제 방식대로의 이해는 어디까지나 제 몫일 뿐이니까요. 이 토론과정에서, 부분적으로, 짜증이 나는 것도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야니님께서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셔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 지만, 제가 뭐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요. 그러나 비논리적인 비약으로 토 론의 초점이 흐려지거나, 혹은 같은 질문에 대한 답(또는 주장)이 때때로 달라 진다면 짜증나는 일이지요. 아무튼, 짜증을 낸다는 것 자체가 제 수양이 부족한 탓입니다. 주의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