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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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ltj (이 태 종 )
날 짜 (Date): 1996년02월20일(화) 07시07분46초 KST
제 목(Title): QT(말씀묵상)동네: 어느 수인의 고백...


  다음글은 어느 QT교재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우리의 명절.. 설날... 생각만 해도 푸근한 날입니다.
  설날연휴.. 푸~욱들 잘 쉬시고, 떡국도 많이들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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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었던 양심을 되찾는 가운데"
                                                     민원기/광주시 북광주 

  할렐루야!

  저의 길지 않은 인생에 너무 많은 굴곡과 슬픔을 동반한 삶이었기에 소망이 

  없었고 뜬 구름처럼 방황했었습니다. 그러나 QT를 교재와 더불어 시작하면서 

  주님의 실체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교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소 일자도 없이 회색 담장 안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12년이 지났습니다. 

  QT를 하면서 저의 잃었던 양심을 되찾는 가운데 높은 담장으로 가리워진 짙은 

  고독과 절망감이 이제는 사도 바울처럼, 또 요셉과 같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말씀을 담아 전해주시는 QT교재 담당자및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저에게 기회를 주시고 사랑으로 꾸준히 지켜봐 주시는 곽00 목사님과 임00 사모님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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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꽁언 혹한의 동토를 녹이는 것은 무엇입니까?
  불도우저의 캐터필더 아래 녹아버립니까? 묵둑한 망치 아래입니까?

  냉혈한 살인자의 눈빛을 눈물로 채우는 이는 누구입니까?
  간수의 몽둥이 입니까? 엄정하고 추상같은 법의 집행입니까?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하는 봄기운 입니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풀과함께 새들이 기지개를 키며 지저기는 봄기운 때문입니다.
  꼭꼭 닫힌 나의 마음을, 삐뿔어진 나의 생각을, 
  아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 이 때문입니다.
  나를 과거의 상처로 부터 깨끗게 자유롭게 해 주시는 이 때문입니다.

  주님은 환상도 아니요, 지어낸 이야기의 주인공도 아닙니다.
  어서 주님의 품안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_~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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