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축복의이슬) 날 짜 (Date): 1996년02월19일(월) 04시13분11초 KST 제 목(Title): 주님, 감사해요!! 아침 햇살이 비쳐와도 눈을 꼭 감고 모른 척 하지만 주여, 감사합니다.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세상에는 장님도 많은데. 이불 속으로 자꾸 기어 들어가면서 조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려고 애를 쓰긴 하지만 주여, 감사합니다. 제게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세상에는 병약하거나 고령으로 누워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하루를 시작하는 첫 시간이 정신없이 바쁘기는 하지만 양말은 없고, 아침밥은 타고, 화는 나지만, 그래도 주여, 감사합니다. 제게 가정을 주셔서. 세상에는 외로운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아침 식탁이 비록 잡지에 나오는 그림처럼 그렇게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리고 잘 짜여진 메뉴가 올라올 때도 드물지만 주여,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음식을 주셔서. 세상에는 음식이 없어 굶는 사람들도 많은데. 제 일이 너무 단조루워 재미 없을 때도 많지만 주여, 감사합니다. 제게 일할 기회를 주셔서. 세상에는 일이 없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때때로 제 운명에 대해 불평하고 신세 타령을 하면서 보다 나은 환경이 주어지기를 바랄 때도 있지만 주여, 감사합니다. 제게 생명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 바이올라 왈덴/ 아직은 미완성 중에서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로마서 3: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