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olverin (GoBlue) 날 짜 (Date): 1996년02월15일(목) 11시03분25초 KST 제 목(Title): 하야니님께 >> ...... 이미 죄, 악이란 개념을 알고있는 창세기 저자들이 >> 원죄에 대해 기술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하신 방법입니다. > 전혀 그 개념을 몰랐다면 어떻게 기록을 할 수 있었을까요? 또 동문서답이시군요. 솔직히 무시당하는 느낌입니다. 만약 제가 잘못 생각한다면 (하야니님께서 제 글을 잘못 읽으셨을 뿐이라면) 제 두 글(3951 "하야니님께", 3973 "[Re] RE: 하야니님께 (철수와 사탕)")과 님의 글(3995 "RE: 하야니님께 (철수와 사탕)")을 다시 읽어주세요. 제 글은 짧고 매끄럽진 못합니다만, 저 나름대로는 많은 시간을 들여 씁니다. 토론 상대의 글을 받아서 여러번 읽고 생각하고 작성하고 올리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 님께서 더 이상의 토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답을 안하시면 그만입니다. 하야니님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시간이 마냥 남는 건 아니니까요. > ... 그러면 여기서 묻습니다. 울브린님, 또 그 이외의 많은, >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하나님과 그 분의 > 행하심에 대해 만족할 만한 이해가 가능한 답을 얻으신다면 한번 쯤 > 믿어볼 마음을 가지고 계신지요??! 적어도 저로서는 성경이나 기독교 교리에서 '만족할만한 이해가 가능한 답'은 얻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물론 성경이나 교리가 꽤 재 미있는 책, 체계라는 건 인정합니다. > 거꾸로 믿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듣고 싶구여. 제가 님과의 토론에서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