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iz (Daughter) 날 짜 (Date): 1996년02월10일(토) 12시27분52초 KST 제 목(Title): 낙심할 때에.. 아무리 낙심할 때에라도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꼭 기억해야할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 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는 거죠.. 그런데, 생활이 즐거울 때는 언제나 *기억할 필요조차 없이* 당연한 이 사실이 낙심되는 순간에는 기억나지 않기도 해요.. 그래서, 훈련이 필요한가 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지금도 나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나의 조건에 상관없이 *절대적인* 것으로 믿고 감사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끝까지 사랑하기로 작심하신 분이십니다. 그 의지가 너무나 커서,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가 없죠.. 그 사랑을 조금씩 이해하고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그래서 낙심되는 순간 조차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조금 더 나아갈 수 있는 감사의 시간이 될 수 있죠.. 오늘, 사는게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이 계시면, 이 말씀을 기억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감정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그 분의 의지라는 사실을요.. 그리고, 부모님이 아픈 자식에게 마음을 써 주시는 것처럼, 이 순간 하나님의 사랑은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의 지체를 향해 더 모아지고 있다는 것을요.. 오늘도 평안 하시길.. God Bles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