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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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 생 과 사)
날 짜 (Date): 1996년02월06일(화) 15시08분42초 KST
제 목(Title): /어거스틴의 신학/




  자세히 조사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혹시 참고가 되실 분들을 위해서 적어

보기로 했습니다. &:-) -> 이게 빠마머리라더군요.. 힛.

......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것을 소위 인본주의라고 하더군요. 휴머니즘/

인도주의/인문주의.. 다 비슷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의 구원 교리는

이미 바울 신학과 더불어 많은 이방철학의 영향과, 때로는 유대교의 영향을 받았

는데, 이것은 인간 본성이 악하여 하나님을 멀리 영원속에 계신다고 하는 자연주의

적이고 범신론적인 도전입니다.  

  어거스틴의 신학은 방대하기 때문에 전체를 말하기는 어렵고, 그의 원죄론은 어디

까지나 인간에게서 시작한다. 즉, 최초의 인간에게 종자 상태로 나타나 있다고 말하

고 있으며 아담의 죄에는 인류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 인류의 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거스틴은 이와 같은 영혼 유전설을 말하면서 타락된 인간

을 회복시키는 것은 오직 은총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의지의

변화도 하나님의 은총의 선물로 주어진다고 보았습니다.

  반면, 펠라기우스라는 사람은 선과 악을 선택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으로 인간은

하나님과의 조화된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른바 형식적 자유를
 
강조하였던 겁니다. 

  그러나, 결국 이 논쟁에서 펠라기우스가 패배를 하고 맙니다. 

..........

  또한 어거스틴은 은총을 불가항력적인 동시에 예정된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특히 그의 신개념에 나타난 개인적인 종교적 체험과 은총의 독점적인 작용등은 모두

'예정'이라는 개념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은총은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인데, 만일 은총이 인간에게 임하면 

인간은 그것을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의지를 무시하고 

행하시는 분이 아니며, 어거스틴 또한 인간의 의지를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의지는 회복된 자유를 가지고 선택이라는 것을 행할 수 있지만, 문제는 '예정론'에

있습니다. 즉, 예정되지 못한 자들은 세례를 받고도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죠.

.......




  바울신학의 하나님 주권사상을 어거스틴과 펠라기우스와의 논쟁에서 엿볼수 잇

을 것 같다. 인간 본성이 죄로 말미암아 부패했다는 것을 부인하고 인간의 의지는

절대적으로 자유하다고 주장한 펠리기우스와, 인간의 본성은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

암아 완전히 부패했으므로 어떤 사람도 그 스스로 율법이나 복음을 순종할 능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주장한 어거스틴.

  자연과 자유를 펠리기우스의 주장으로 본다면, 은총은 어거스틴이 주장한 것이다.

  그럼, 바울의  하나님 주권사상은 어거스틴의 주장에 큰 밑거름이 되어 준것인가? 



*갸우뚱 :(*





MoMo ^.^

무더운 여름날 목마를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한 잔의 물이지
결코 넓은 바다의 물이 아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
죄를 자각하고 새로운 삶을
얻고자 할 때 간절히 요구되는
것은 번민의 신학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 것이다.

-미상-




               In mala fortuna veros amicos habebamus

                         Live the New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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