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 자 화 상)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14시24분48초 KST 제 목(Title): To.하야니님. 안녕하세요.. ^_^ "지금까지의 저의 글들이 그저 단순한 저 개인의 신앙고백 수준에 그쳤던 것이었다면 앞으로도 더욱 객관적인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께여. 늘 보드를 시끄럽게 하는 장본인이 되는 것 같아서 ..." 단순한 저 개인의 신앙고백이라뇨.. 단 한사람이라도 하야니님의 글을 읽고 무언가를 느끼고 생각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이고.. 하야니님의 마음에 무엇이든 올리고 싶은 글이 있다면 올려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물론 객관적인 글도 좋지만.. 그런 생각을 한다면 크리스찬 보드뿐만아니라 다른 보드에도 글을 자유롭게 올릴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시샵님이 엘로우 카드라도 던져 주시던가요?? 하하하..) 보드를 시끄럽게 하는 건 하야니님 뿐만은 아니죠.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인데.. 모두가 시끄럽게 하는 장본인인이죠.. 갑자기 수족관의 물고기들이 생각 나네요... :) 국민학교 시절 일기장 검사한다는 선입견에 하루하루 그날의 일을 미화시키고 인위적으로 만들어 쓰던 것도 생각납니다.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검사 하던 말던 정직하고 진실되게 쓰며 느끼고 본대로 쓰면 훌륭한 일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직도 국민학교에서 일기장 검사하나요? )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좋은 글 같이 느끼고 싶은 글들 많이 올려 주셔요. ..... 하야니님도 본인의 하시는 일에 지장이 안되시면 앞으로도 좋은 글 올려 주시기 바래요. 기다리겠습니다. MoMo ^.^ 뚜/벅/뚜/벅//// In mala fortuna veros amicos habebamus Live the New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