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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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 자 화 상)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14시03분51초 KST
제 목(Title): To.도니님.




 안녕하신지요..^_^

 음.. 도니님은 하야니님의 모습만으로 17-18세기 소위 계몽주의가 등장할때의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하셨지요?

 글쎄요.. 저는 하야니님의 글들을 그렇게 까지는 보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은 또 다르게 보았겠죠?)

 오히려 본인이 갖게된 확실성을 다른사람에게 전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하야니님보다 부족한 점이 많아 전부를 이해하진

 못했지만 즐겁고 심도 있게 읽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저는요. :) )

 그런데, 도니님께서는 하야니님에게 "논리의 부재가 드러나 보이는 한 사람의
                                           ~~~~~~~~~~~~~~~~~~~~
 토론은 사실 볼 가치도 없습니다."라고 하셨군요. 하야니님보다 더 논리가 부재

 한 저같은 사람들이 볼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글들이였는데요... 

 신앙간증과 토론은 구별을 하여야 한다는 도니님의 말씀에는 동감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내재하고 글을 본다면 어떨까요? 여긴 크리스찬보드라는것.

 종교보드죠. 종교는 논리하나만으로는 증명하기 힘든 묘한 것이랍니다.

 정말 거듭난 신앙인이라면 논리를 증명하면서 자신의 신앙고백이 예로 쓰여지지

 않을 수 없죠. 반면 너무 주관적으로 흐를 수 있지만, 그것이 종교를 가진 신앙

 인들인 것입니다. 하야니님이 종교보드가 아닌 곳에서도 그러하셨던가요? 하야니

 님도 여러 소속된 인간관계속에서 있으실텐데.. 가령.. 본인이 써야할 논문에서도

 종교지도자적인 발언을 하실까요? 단면을 보고 논리의 부재가 드러나느니 하는 

 말씀은 제3자로 하여금 눈쌀을 찢푸리게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야니님은 그 안에 계신 분을 전하기위한 마음이 다분히 글로도 표현되어지는

 분이였습니다.

.....

 도니님께서 "자기의 소속이 실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하는 것이

 란거 아시죠?"라고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묻고 싶군요. 도니님은 주님을 믿고 성경이 진리임을 믿는 다고 하셨습니다.

 "도니님 자신이 교회에 소속되어 크리스찬임이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도니님 스스
  로 크리스찬 답게 해야 한다는 것 아시죠?"

 저 모모 또한 윗글과 같은 말로 저 자신에게 묻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정말 크리스찬 답게 했는지... 내가 인정하고 남이 인정하는 크리스챤이

 아니라 도니님과 제가 믿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크리스찬이였는지를.. 잠시 

 생각해 봅니다.  도니님께서 하야니님을 아끼시고 염려하시는 모습을 글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하야니님께 직접 메일로 하실수도 있지 않았을까.. 라는

 사족과 같은 생각도 해 봅니다. 

....

 


MoMo ^.^

뚜/벅/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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