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뽀얀 아이) 날 짜 (Date): 1996년01월20일(토) 12시13분07초 KST 제 목(Title): RE: 당구장엘 가다. 우리가 스스로 지체간에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여.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야한다는 것이고 쉬지 않고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너무 원론적 이야기였나요? 제 개인적으로 보기에 예수님은 정말 혁명가적이기도 하셨으며 또 진정 자유로우신 분이었기에 당시의 세인들과 어울릴 수 있었고, 모두가 꺼려 하는 일들도, 모두가 의아해 하는 일들도 서슴없이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자유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그 분 말씀대로 진리로부터 오는 것이죠. 그렇다면 진리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 성경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므로 진리 그 자체요, 완전한 반석으로 갖추어지신 분입니다. 따라서 그 분은 참으로 자유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떤가요? 각자 믿음과 신앙의 성숙 정도가 다르지만, 분명히 예수님을 의지하는 정도가 완벽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여. 즉 우리의 지주가 예수님과 같이 탄탄하지는 않다는 뜻이죠.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자유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여. 그러나 우리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또 그 분께 철저히 순종하면 자유를 누리게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법 없이는 진리도 은혜도 자유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랍니다. 그 분의 가르침이라는 진리 안에서만이 참 자유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다소 거꾸로 이야기한다면 결국 정도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가기 전에는 완전한 자유함을 누릴 수 있을지......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경건 생활에 여념이 없어야겠죠.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딤전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