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뽀얀 아이) 날 짜 (Date): 1996년01월18일(목) 09시28분45초 KST 제 목(Title): 예수님과 성경의 진리 (계속) 예수님에 대해 알기 위해 가장 좋은 자료는 신약의 사복음서입니다. 신약 성경의 확실성에 대해서는 F.F. Bruce, The New Testament Documents와 같은 책을 참고하시기로 하고 그 객관성및 역사적 정확성을 가정(여기서 당장 입증되지는 않았으므로)하고 이야기를 계속 해보죠. #가정# 복음서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의 일부인가 아닌가의 문제를 떠나서 단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정확히 기록한 것이다. 제가 말씀드리는 포인트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따라서 성경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자 진리라는 것입니다. 말씀드린대로 이에 대한 논란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증거들만 있으면 분명히 매듭지어집니다. 우선, 올바른 시각을 가져야해여. 기독교인은 예수님이 다른 어느 누구도 가지지 못한 하나님과의 영원하고 본질적인 관게를 가지고 계심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여. 그러나 그를 인간으로 가장한 하나님이나 신적인 자질을 가진 인간으로 여기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그는 분명 사람이 된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을 동시에 소유하신 유일하고 영원하신 분인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는 최소한 세 가지인데, 그 분 자신의 주장, 그리고 그분이 가지고 있는 특성--그 분의 인격, 자기 중심적 말씀 및 타인 중심적 행동, 끝으로 그 분의 죽음에서의 부활 등입니다. 이들은 모두 한결 같이 그 분의 신성을 이야기해줍니다. 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겠죠? 나사렛 목수 예수로부터 나온 여러가지 주장들, 우리가 이것을 쉽게 부인 내지는 무시할 수 있을까요? 그것들은 복음서 기자들이 과장 내지는 지어낸 것에 불과할까요? (가정에 의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및 복음서 기자들의 주장 자체에는 신성이 없습니다. 거짓일 수 있거든여. 예수님이 그의 가르침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자기 자신에 관한 것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면, 우리는 그 분을 최소한 위대하다고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평범한 사람이 예수님과 같이 행동하고 말했다면 그는 분명 과대 망상증으로 (예수님께서 얼마나 '자신'을 강조하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지 신약을 보시면 알거에여.) 발전된 자기 중심주의자일 것입니다. 그 분의 도덕적 가르침의 심오함, 건전함 및 날카로움, 또 그 실천에 있어서 하나같이 거짓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물론, 핍박하고 대적한 자들까지도 결국에는 예수님이 올바른 일만을 했고, 죄가 없음에 다 같이 입을 모았습니다. 그 분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그의 신학적 가르침 배후에 있는 엄청난 과대 망상 사이의 모순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여? (REF: P.T.Forsyth, This Life and the Next) 그 분은 간사한 사기꾼일까요? 단지 자신의 신적 권위에 대한 주장으로 인해 그의 추종자를 만들려고 했던 것일까여? 예수님은 간사함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의 위선을 증오했고 스스로 투철하게 성실했습니다. 그러면, 그 분은 성실하지만 오류를 범했을까여? 그가 미쳤다고는 말하지 못해도 어떤 망상을 가지고 있었을까여? 이외에 다른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 분의 말씀 및 인격과 그 행함에 대해서는 대략 설명이 되어진 것 같아여. (부족하다면 언제라도 말씀해주시구여.) 위의 가정이 검증되면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이실 수 있는지요? 남은 문제는 예수님의 부활이 신화적인 것인지 정말 사실인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수용 여부는 개인의 자유이죠. -- 계속 --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마태복음 20: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