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뽀얀 아이) 날 짜 (Date): 1996년01월18일(목) 08시55분30초 KST 제 목(Title): 예수님과 성경의 진리 (계속) 예수님께서 이 땅에 존재하셨던 것과 그리스도인들이 그가 하신 일을 믿었다는 증거는 고대의 어느 누구에 대한 것보다도 뚜렷합니다. (상세한 것은 나중에 기회가 될 때 올리기로 하죠.) 하나 하나 다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지니까 일단 요점만을 이야기해드릴게여. 예수님은 분명 살아계셨었습니다. 그 분은 또 삶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죠. 자 그렇다면 예수님의 신성,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만 인정되면 성경이 진리임이 입증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이시라고 했으니까여. 신약은 예수님의 말씀과 그 분의 행적에 대한 기록이며, 구약은 그 분의 오실 것을 예언하였으며 예수님께서 그대로 구약을 인정하셨다는 것이 큰 이유가 되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것은 진리가 아닐까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성을 지닌 유일한 분이란 것만 검증되면 다른 문제들은 자연히 해결되겠죠. 예수님은 그냥 평범한 성인인가? 정말 신인가? 그 분이 신이라고 해봐여.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속성도 그 분을 통해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그 분이 참 하나님이시라면 그의 가르침도 사실일 수 밖에는 없겠죠. 한편 성인이라면 스스로 거짓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가르쳤을까여? 한편 성인이라면 스스로 거짓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가르쳤을까여? 아니면 정신병자이겠죠? 성인이라고 하면 자신에 대해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거짓은 더더 그렇구여.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하나님이시라고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수 차례 나타내십니다. 사람의 아들이 사람이니까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겠죠? 그러나 문제는 누군가 스스로 (그가 성인이라고 해도) 하나님이라고 주장했고, (왜냐면 사기치는 것이거나 미쳤을 수 있으니까여) 또 몇몇 사람들이 그를 믿었다고 해서 그가 정말 하나님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한편, 우리는 우선 예수님의 인격과 행적을 볼 때 그 분이 미쳤거나 파렴치한 사기꾼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가 거짓말장이라면,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선포하신 것(요 14:6)과 또 사단을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고(요 8:44) 하신 말씀은 틀린 것이겠죠. 그 분이 좀 색다른 도덕교사에 불과하지 않고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신성은 차라리 허울 좋은 기독교 미신은 아닐까요? 나사렛의 일개 목수에 불과한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데에 어떤 증거가 있을까여? 이 질문은 상당히 중요한 것입니다. (요 단락은 논지와 직접 상관은 없지만... 중요하기에 적어봅니다.) 만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 아니라면 기독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다만 몇 가지 아름다운 사상과 고상한 윤리를 지닌 하나의 평범한 종교가 되어 그 독특성이(어떤 분은 배타성이라고 하시겠지만) 사라집니다. -- 계속 -- "...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 8:4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