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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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
날 짜 (Date): 1996년01월12일(금) 01시51분19초 KST
제 목(Title): 성경과 고등 비평 [6] - 예수님의 구약인정


고등 비평은 신약성경과 구약성경 둘 다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다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사도들은 구약을

완전히 믿었으며, 에수께서는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눅 16:17)고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에수님은 한 사람이 죽었다

살아나는 것보다 구약이 더 설득력 있다고 선언하시기도 했죠(눅 16:29-31).

또 그 분께서는 아담과 하와, 요나와 큰 물고기, 하늘에서 내린 만나등과

그 외 구약의 여러 사건들의 역사적 실재를 믿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 비평은 그리스도를 그 당시의 단순하고 무비판적이며 잘못된 가르침의

영향을 받은 어린애 같은 사람으로 치부합니다. 자유주의적 비평가들은

가르치기를 예수는 자라가면서 자신이 메시아임을 차차로 알게 되었으며,   

자신이 재림할 것이라는 오해 속에 있었고, 그는 신적 대속물로

죽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인간적 순교를 당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고등 비평은 구약에서 그 가치를 제거해 버렸고 신약에서 주님을 없애버렸습니다.


또 슬픈 이야기일 수 있는 것이, 이와 같은 생각이 널리 퍼져 지반을 굳게

다졌다는 것이죠. 고등 비평은 소위 말하는 현대주의의 기초입니다. 20세기

초기에, 전도 양양한 젊은 신학자들이 더 앞선 학문을 연마하러 유럽에 가서는

독일 신학의 현대주의적 가르침에 오염된 채 본국으로 돌아오는 일이 종종

생겼죠. 보다 역사가 깊고 규모가 큰 신학교 중 대부분이 이런 자유주의를

자기 신학의 토대로 받아들였으며 그 졸업생들도 여러 해동안 이런 사상들을

전파했습니다.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들이나 일꾼들은 이 영향의 정도를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죠.

성경 연구 기관이나 성경 대학, 그리고 수많은 복음주의적이며 정통적인

대학이나 신학교들 특히 그 중에서 1920년 이후에 설립된 신학교들은 이런

사상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 세대의 개신교 설교자들 중

상당수를 오염시켰죠. 모든 그리스도의 일꾼들을 이것을 철저히 인식해야만

합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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