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 날 짜 (Date): 1996년01월04일(목) 03시23분29초 KST 제 목(Title): 성경은 조작인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성경이 하나님 말씀임을 믿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우선, 확실한 증거들이 있으며 또 유익이 많기 때문이죠. 믿으면 많은 것을 얻고,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고 하면 독단일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경에서 하나님 자신이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순환 논리가 아님은 앞에서 이야기했죠.) 이 사실을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개인의 문제이겠으나 이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으며 성경이 진리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있을 수 없죠. 성경은 정말 오래된 책이며, 많은 사람들에 의해 여러 언어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사본이 있고 또 지금은 번역이 잘되어 보존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지금 갖고 있는 성경이 원래 기록된 그대로 보존된 것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혹시 처음에 실수로 기록한 것을 더 정확하게 보이려고 교정하지는 않았을까요? 조작은 없었을까요? 또, 원본이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성경은 고대의 문서 중에서 대단히 독특한 책이랍니다. 대부분의 고대 문서가 소수의 사본 그것도 수세기 동안 원본과 분리되어 있던 사본에 의해 증명되고 있죠. 그러나 성경은 수천의 고대 문서가 남아 있고 성경의 여러 부분이 기록으로 발견되고 있죠. 신약의 경우에는 많은 사본이 원본보다 몇십 년 밖에 늦지 않죠. 여기서 정통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 역사가들이 정통으로 인정하는 고대 작품의 증거와 성경의 증거를 간단히 비교해보기로 하죠. 시이저가 기록한 주전 58년에서 51년 사이에 일어난 고올 전쟁에 대한 고대 문서는 열 개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오래된 것은 시이저가 그것을 기록한 지 천년이 지난 후 기록된 것이죠. 도 호머의 '오디세이'에 대해 기록한 문서 중 가장 오래된 것은 호머가 기록한 지 220년 후에 기록된 것이고, 호머의 '일리아드'는 신약 다음으로 많은 643개의 고대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약은 그것의 아홉 배가 되는 양을 소유하고 있으며, 40줄, 단지 0.2% 정도만이 해석상의 문제를 제기합니다. 하지만 '일리아드'에서는 764줄, 약 5% 가량이, 힌두교의 경전 '마하바라타'에는 10%가 해석상의 문제를 보인다고 합니다. 어느 고대문서도 정통성에 있어서 신약과 비교되기 힘듭니다(REF: N.Geisler & W.Nix: General Introduction to the Bible). 또한 구약의 정통성에 대해서는 다른 사실들이 충분히 뒷받침해주고 있답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었으므로 사본을 옮겨 쓸 때에도 단단히 주의를 기울였으며, 그 사람들은 문장이나 단어 하나라도 한 번에 옮기지 않고, 한 글자를 원본에서 읽고 사본에 옮겨 쓰고, 또 한 글자를 읽고 사본에 옮기는 식으로 했죠. 이로 인해서 일이 느렸지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답니다. 그 기록은 정말 정확했구요, 그래도 실수가 나올 경우에는 그 양피지는 표시를 해서 버리고 새로운 양피지에 다시 쓰기 시작했고 그래서 오자가 있는 양피지를 정확한 것으로 오해할 수는 없었답니다. 그러나 이런 주의 깊음으로 인해서 정확하지만 많은 기록을 남길 수는 없었죠.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으면 없앴기 때문이에여. 당시의 서기관들은 독창적인 방법으로 오자를 발견했으며 그들은 각 책의 단어 수를 세고 있었고 또 어떤 특정한 단어가 어떤 위치에 나올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빨리 검토할 수 있었죠. 고대의 여러 문서 중 구약 사본만큼 정성을 기울인 사본도 없죠. 그리고 본문이 혹 차이가 있다해도 그것이 성경의 근본적인 가르침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답니다. 한편, 원본을 읽는 것에 대해서도 학자들의 설이 분분합니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단어의 철자나 별로 중요하지 않은 단어의 순서랍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한 문장의 의미가 치명적으로 달라지는 경우는 없으며 사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근본적으로 거스르는 경우는 전혀 없는 것이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헤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