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날 짜 (Date): 1995년12월31일(일) 02시33분57초 KST 제 목(Title): [잠시 기웃] 고름 우유... 1. 미꾸라지 한 마리가 떠나면 평화를 되찾을까 싶었으나... 전혀... 논변의 방식은 구태의연하군... 2. 하야니에게. 불교에 대해 말하고 싶으면 먼저 불교를 공부하게. 깊은 공부를 하라는 건 아닐세. 자네가 위에 쓴 불교에 대한 언급은 불교를 잘 모르는 나로서도 읽기 괴롭다네. 지극히 초등적이라도 좋으니 불교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게. 그러고 싶지 않다면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함부로 입을 열지 말게. '물리'를 공부하는 자네라면 내 말을 알아들을 것이라 믿네. 3. '고름 우유'라는 말에 대해 우리가 분개하는 이유는 일상적으로 마시는 주요 식품인 우유를 대할 때마다 필요 이상의 불쾌감을 강요당한다는 점이다. 자본주의 사회이고 자유경쟁 시대이니 경쟁사(뉴에이지, 불교, 무슬림, 힌두이즘, und so weiter...)에 대한 비방과 흑색 선전이 없기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innocent bystander에게 불쾌감을 주지는 말았으면 한다. 뭐, 내가 이렇게 말해봐야 침해당하고 있는 나의 행복추구권은 누구도 돌려주지 않을 것같지만. 4. 뭐 어때? 여기는 기독교 보드인데...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들이 당신들의 구역을 벗어나서 저지르고 있는 행위들을 생각하시라. 길거리에서, 전철에서...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