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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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
날 짜 (Date): 1995년12월31일(일) 01시12분04초 KST
제 목(Title): 무엇을 믿든 상관없다. 모든 종교는 같다??



어쩌면 이것은 정말 지혜로운 말처럼 보입니다. 또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미덕들 중 하나인 관용과도 일치하죠. 그러나 이것이 정말

맞는 말일까요?


우리는 이런 주장을 삶의 영역에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만일 학생이 "수학이나 영어, 세계사, ... 등등의 어느 과목의 질문이든

그 답은 중요하지 않아요. 모두 다 결국 같은 것이니까요"라고 말한다면

누가 만족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수능이나 토플과 같은 객관식 시험을

많이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답이 여러개인가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늘 바른 답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렇게 분명히 다르고, 실제로는 상반되는 종교들이 모두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일까요?


힌두교의 신은 다수이고 비인격적입니다.

이슬람교의 신은 하나이고 인격적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자이십니다.

불교의 신은 인격자도 창조자도 아닙니다...등등

너무나 대조적이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도우신다고 가르치죠. 

그러나 불교에서는 용서받을 가능성도 초자연적인 도움을 받을 희망도 없답니다.

불교에서의 모든 존재 목적은 석가가 547회나 환생한 후에 도달한 해탈이랍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알고 그를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죠.

힌두교에서는 형상을 이용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대교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어떤 것이든지 만들지 못하게 합니다. 이슬람교에서는 한 남자가

네 아내까지 소유하도록 허락하고 있으나 기독교에서는 한 사람과만 결혼하게끔

되어있죠. 아마 모든 것들 가운데 큰 차이는, 인간은 스스로 자기를

구원할 수 없다고 가르치는 성경과, 교훈을 따르거나 법을 지켜서 스스로를

구원하거나 거듭나거나 완전해질 수 있다고 주장하는 다른 신앙들 사이의

차이점일 거에여.


불교 이야기와 탕자 이야기를 비교해보면 이런 차이점이 잘 드러나죠.

두 이야기 다 아들이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를 만나지만, 탕자는 자신의

행위로는 도저히 불가능했던 용서와 환대를 받는 반면, 불교 이야기의 주인공은 

자신의 과거 비행에 대한 형벌로 오랜 세월 동안 노예 생활을 해야만 하게 되죠.


모든 신앙은 겉 모습만 다를 뿐 다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불가능해 보이는군요.

결코 같지 않아여. 해탈과 천국, 용서와 대가를 지불하는 것, 인격적인 하나님과

비인격적인 단자, 은혜에 의한 구원과 행위에 의한 구원 등의 차이점이 극복될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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