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ir (Air()<*~) 날 짜 (Date): 1995년12월20일(수) 22시23분10초 KST 제 목(Title): [ 나의 성가대, 정기연주회에서 ... ] 내가 속해 있던 성가대의 연주회가 있었다 ... ( 여의도 순복음교회 수요3부 예배 성가대인 호산나 성가대 ) 21번째 였고 ... 예전에 우리 성가대를 만들어간 분들중엔 참 유명인들도 많았다고 한다. 정트리오의 큰언니인 분이 지휘를 하셨고 - 기도의 사람이셨다고 하는 데, 음악적 능력이 우선이 아닌 하나님게 전적으로 맡기고 먼저 기도하시는 .. ( 성가대원 하나 하난 물론 이래야겠지 ~ ) 성악가로 유명한 최현수씨가 솔리스트였었고 ... 등등 훗 ~~ 그런 성가대의 일원으로 정기연주회(19,20회)에 섰을 때 ... 우선 기뻤고 ~ 그런데 ... 그 후 성가대 내부사정으로 2년간 정기연주회는 멈춰 있었다. 수차례 지휘자가 바뀌는 진통과 대원의 하나 둘 빠져나감 ... 오늘의 연주회는 그래서일까 ...남다른 의미가 있는 거 같다 ... 찬양대에 함께 서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고 ~ 찬양을 들으며 눈물도 간간히. 또한 너무나 새로운 방식을 선보였는 데 ... 원래 우리 성가대의 특징은 율동으로 퇴장송을 한다는 거 였는 데 ... 예배중 3부로 나누어진 가운데 2부에선 시스터 액트던가 그 영화를 보는 거 같다고들 하는 데(Worship Dancing) ... 그리고, 3부에선 크리스마스 캐롤송 ~~~ 하하 ...2곡을 부르는 동안 성가대원이 무대에 전원 앉아서 성도들의 박수에 맞춰 부른다. 고개가 왼쪽~ 오른쪽~ 햐 ~~ 정말 신선한 ~~~ 그리고, 아기예수,오 거룩한 밤에 이은 앵콜송과 할렐루야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 오랜만에 마주보는 그들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롭게 거듭나 진정 열심으로 드리는 그들의 진지함 너무나 감사하고, 이제 그들이 아닌 우리의 입장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잊지 말아야 겠다.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 =-=-=-=-=-=-=-=-=-=-=-=-=-=-=-=-=-=-=-=-=-=-=-=-=-=-=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에 .. 어 사랑.진실.감사.함께....forev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