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ws) 날 짜 (Date): 1995년12월20일(수) 20시28분18초 KST 제 목(Title): RE:특집극 어제밤 특집극을 들었다(?) 유인촌씨의 나레이션이 힘있고 듬직했다. 요즈음 참 좋은 세상이다. 성경의 무대를 앉아서 다녀올 수 있으니! 물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어째든 장차 그 땅을 직접 밟아볼 장기계획을 세워둔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얻게되었으니... 이 프로를 보고도 하나님을 못믿는 사람은 참 불쌍하다. 아니 믿지 않으려는 고집이 존경스럽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오늘 "창세기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동료 사무실에 갔다가 우연히 보게되었다. 중국의 진시황제는 정말 위대한 자다. 황제 제도를 확립하고, 도량형을 정하고, 그 유명한 만리장성을 축조하고 또 분서갱유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는 국가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상제(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즉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중보자 역할을 했는데 이는 제사장의 직분이었다. 당시(BC 200년 경)만 해도 중국은 유일하신 하나님, 절대자를 섬기고 있었다. 즉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8식구가 후손을 낳고 지상에 퍼져나가던 중에 장자였던 셈계가 아시아를 거쳐 극동까지 진출하면서 하나님, 홍수, 제사에 관한 기억을 간직하면서 한자에 그 의미를 담아두게 된 것이다. 우리 조상들도 인본주의적인 사상에 물들기 전까지만해도 제천행사와 같은 추수감사예배가 있지않은가? 환인(하나님)이 계시고 환웅, 단군이 곧 이땅에 창조된 인간을 의미하는 것 이었다. 어째든 표의문자인 한자의 본 뜻을 살펴보면 알알이 하나님의 창조사실이 살아 숨쉬고 있다. 마치 성경의 고대사본을 발견하고 탄성을 올린 것만큼이나 감격과 경외감이 들었다. 오늘은 예수님의 생애라고?.. 놓치지 말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