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cj>) 날 짜 (Date): 1995년12월18일(월) 13시22분00초 KST 제 목(Title): 함께하고 싶어서요........ 계속 글은 읽고 있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글 쓰기가 잘 안되네요... 하지만 오랜 친구처럼 반갑고 저에게 많은 힘과 따스함을 전해주는 기독보드 친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늘 가지고 있답니다. 요즘은 괜히 바쁜 것 같아 한편으론 이런 긴장감있는 생활이 기쁘기도 하지만 1년을 여유롭게 뒤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 안타갑기도 해요... 어제가 주일였잖아요. 저희 교회는 150명정도밖에 안되는 조그만 교회라서 주일이면 하루종일 바쁘거든요 그 틈을 타서 경기도 고양에 있는 '사랑의 집'이라는 지체 부자유자들을 중고등부 학생들과 함께 방문했었어요. 매년 이맘 때면 방문하곤 하는데 연말이면 의례껏 하는 행사라고 많이들 비난도 하지만 저희는 그래도 학생 한명 한명이 집에서 각자 선물을 준비하여 정성된 맘으로 가는 거거든요 얼머나 좋아하시던지 그 표정을 보면 아마 천사의 얼굴이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될꺼예요. 여하튼 좀더 많은 크리스챤들이 좀더 자주 이런 구체적인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럼 다음에 다시 글 올릴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