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untCat (산소녀) 날 짜 (Date): 1995년12월16일(토) 10시13분55초 KST 제 목(Title): 달력한장 ? 세월은 참 빠르다. 오늘에야 새삼 다시 실감나게 만드는거 같다. 달력이 한장만이 95년의 저물어가는해를 내비치고 있다.. 새로운 달력은 빨리 자신이 걸려지기만을 고대하면서... 난 12월이 다 가기전에 "조안리"가 쓴 .....................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사랑"이란 책을 읽어서 너무도 기쁘다.. 그곳에는 천주님이 이 두사람을 맺어주기위해 많은 시련과 아픔을 겪게 하면서도 그들에게 빛을 주었다.. 아직도 책의 내용이 머리속에서 맴돌고 있다.. 난 이책을 2권부터 읽었다.. 서점에서 계산하고 집에와보니 2권이었기에.. 이책에서는 젊은 세대에게 많은 희망과 용기를 주는거 같다.. 정말 무엇이라 말할수없는 그 위대한 사랑 천주님의 사랑....... 영혼의 사랑.... 너무도 아름답다.... 켄이 죽음을 맞았을때는.. 나자신이 조안리의 입장처럼 슬펐고 멍했다...코를 너무 많이 푸는바람에 코밑이 다 아플 지경이었다... 내가 이책을 읽어서 너무 기쁜것은 올해나의 나이가 스물셋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도 난 내가 지금 하나님을 멀리하지 아니하고 사랑하고 있구나 였다... 그래... 빨리 하나님을 찾아야겠다... 아직은 나의 옆에 계신지 모르겠다..그렇기에 옆에계시는 하나님을 먼저 찾아야겠다는거다... 벌써 주말이다... 일주일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렸다... 내가 만약 하나님을 영접하는 날에는 고해성사할게 너무도 많을거 같다.. 이제야 하나님을 알게 됨을 젤 먼저 사과드려야 한다고 말해야할까?? 난 지금 언어도 뒤죽 박죽이다...천주님 하나님..난 지금의 나느� 관점으로 모든 하나님을 섬기는 교는 다 같다는것이기에..이런 언어의 혼돈도 그렇게 꺼리낌하지 않음일까?? 이젠 그 언어들이 가진 쓰임새도 알아야겠다. 저에게 이렇게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분들께 진심으로 산소녀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편안한 하루 행복한 하루 늘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는 하루되시기를... 참!! 읽다보니 (다시한번)오타가 있네요... 정정합니다...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사랑"--->"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