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날 짜 (Date): 1995년12월14일(목) 18시25분54초 KST 제 목(Title): 크 소화가 되지 않네요. 요즈음 며칠동안 소화가 되지 않네요. 왜냐구요. 저는 그 정답을 압니다. 저는 늘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해야 됩니다. 하지만 그것을 조금이라도 어기면 ... 여차 없이 소화가 되지 않지요. 괜히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저는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편한(?) 것 같아요. 그렇다구 저의 전부가 편한 것은 아닙니다. 육체를 위해서는 한끼라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파서 안달이 나는데.. 하나님 말씀을 읽지 않는 경우에는 그렇게 빨리 현실적으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그냥 하나님말씀을 먹지 않아도 그냥 지나치고 뮤더져 가는 것 같아요. 마음 한구석에는 그래도 하나님말씀을 섭취해야지 하지만 그렇게 위기 의식이 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이런 약점을 노리고 계속 그쪽으로 공략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제가 감사할 것은 하나님말씀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아 글쎄 소화가 되지 않네요(그렇다고 모든 소화 불량을 그 탓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마음을 다해 주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읽지 않으면 그런 것 같아요. 이제야 아셨죠 저의 소화 불량을 .... 그럼 제가 잘못한 것을 모두가 아시겠네요. 아침에 학교 나오기 전에 잠시(?) 시편을 읽는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만족을 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묵상을 해야죠 소가 자기의 여물을 먹은 것을 늘 되새김질하듯이 저도 하나님 말씀을 늘 되새김하기를 이시간 기도드립니다. 저녁시간이 다가오는데... 굶고 하나님 말씀만 읽을까요?(하나님께 자진 납세좀 해야죠) 그럼 주님의 평안이 형제, 자매님들에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