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tella (놀란 토끼!D) 날 짜 (Date): 1995년12월11일(월) 10시44분11초 KST 제 목(Title): 번제 예전에 나는... 내몸은 내 것인줄 알았었다. 어느날 병원에 누워서야 인간의 육체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나는 나를 만들어 낸 신 앞에, 함부로 관리해서 병이든 몸이 부끄럽고 죄스러워서 건강했을 때 그의 영광을 위하여 살지 못했던 것을 절감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불치의 병으로 죽어 가고 있는 것 처럼 나도 덧없이 가버리는게 아닐까 생각하자 비로소 하나님을 생각하고 그가 기뻐하실 삶으로 마무리해야 할것 같았다. 후일- 생명을 주신이가 거두어 갈때 책임을 다한 소중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기 때문이다... By Eun Hae 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