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damian (윤 혜 경) 날 짜 (Date): 1995년12월09일(토) 20시56분10초 KST 제 목(Title): 모임에 다녀 온 후 kids모임엔 저번에 서강대에서 체육대회 했을때 밖에 가본적이 없어서 사랑의 교회 위치가 강남역의 환락가(?)에 위치해 있어서요..역시 세상의 혼란한 곳을 정화시켜줄 곳은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간 시각이 4시 30분정도 였는데 5분 계시더군요. kids 라고 써 있는 종이가 작아서 알아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느낌상 바로 알아보았습니다.저 한테 편지 보내주신 Bluish 님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에고 추운데서 기달리시느라고 고생들 하셨네요. 대전에서 2분이 올라오셨는데 아마 지금쯤 고속버스에 계실듯.. 제가 나이가 가장 어렸죠? 어느 모임에 가도 이젠 노땅 취급 받는 학번인데 직장인들이 대다수이셔서,잠시 영계(?)가 되었습니다. 근데 오시겠다고 하신분들이 많이 안오셔서 협박 메일을 보내기로 결의(?)했는데,,실천에 옮길까요? 저는 교회 청년부에 참석해야 해서 먼저 왔습니다. 다음 모임은 대전에서 1월달에 한다고 했는데, 저는 대전은 좀...힘들듯 만남 자체로도 참 좋은 모임이었습니다.다음 모임에서는 더 많은 인원과 좋은 이야기들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청년부에서 가르치는 섬김이를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로 여러움이 많거든요. 제가 지식도 딸리고 믿음도 부족해서... 이 보드의 많은 성도님들께 자문을 구해도 되겠지요? 앞으로는 읽는 사람으로써만 아니고 쓰는 사람으로서도 참여를 해야할텐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