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yc (추억들국화) 날 짜 (Date): 1995년12월09일(토) 01시43분33초 KST 제 목(Title): 외계인요? 제생각 정리. :) 제가 평소 생각하던 이티에 관한 생각을 짧은 시간에 올리려 합니다. 이해에 지장이 있는 부분은 다시 포스팅 주십시요. :) 1) 일단, 외계인이 있었다는 증거에 관해 말을 하면요, 사람이 무엇을 볼 때 그걸 자기가 갖고 있던 사고체계와 연결 시키기 때문에(인식론을 얘기 하지는 않겠지만) 그걸 '해석'하게 됩니다. 몇천년된 벽화에 나타난 '그림'도, 그걸 ufo, 썰메, 또, 시체를 엊고 가는 무슨 탈것등, 해석은 분분하다고 고고학 하는 사람에게 들었읍니다. 이것이 고고학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물건을 해석할 것인가'에 관한 중요하고 기초적인 것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그걸 보고 ufo로'만' 단정지을 수 없다는 얘기지요. :) 2) 그럼 다시 원래질문으로 돌아와서, '외계인이 있는가'라는 질문 자체를 생각할 수 있죠. 우리가 그걸 물을 수 있는가하는 질문자체의 유용성을 물을 수 있습니다.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떻습니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이 그것들을 만들었다면 있는 것이고, 아니면 아니라는 것이죠.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변경시키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아들을 보내 구원하셨다는 것 아닌가요? 근데 이제 보니 우리는 유일한 존재가 아니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반쪽'이었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외계인이 있든 없든 '성경이 말하는 것'은 어차피 변함이 없기 때문에 있든 없든 우리 신앙에는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의미에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말입니다. :) 3) 그들의 존재는 하나님의 주권에 관한 것 아닐까요? 사실 천사나 사탄의 오리진도 성경은 말하고 있지 않죠. 단지 그들의 존재만을 말할 뿐. 이것은 성경이 기본적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쓰여진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외에 것은 불필요 하므로 없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전부다'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봐요. 우리가 '그날'이 되어야 알 수 있는 것이 많다고 보며, 그때까지는 겸손하게 주꼐서 우리에게 알게하신것을 알고 그대로 살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4) 그럼 그들의 구원 문제는? 그것 또한 성경은 '지구에 사는'우리의 타락과 구원을 말하는데, 우리가 타락했다고 그들도 타락해야한다고 볼 수 없고요. 또,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을 다 구원하셔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시죠. :)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셨고, 다른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계인이 있다면 그것도 그렇겠죠. :) 5) 마지막으로 그래서 전 외계인이 없든 있든 상관 안해요. 지금 미국에서 찾고 있는 이티를 발견했다 해도 놀라지 않아요. 물론 이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또 포스팅 주세요. 나사의 이프로그램에 대한 황당한 얘기가 많으니까요. :) 단,제가 우려하는 것은 이들이 이런 창조의 관점에서 이티를 찾지 않고 진화의 관점에서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확률'이 10^(-11)이니까 (0 이 11 개 있는 소수점 수!!) 찾겠다라서 우려합니다. 이들이 찾는 별의 타겟이 진화론적으로 그럴 듯 하므로 정해진 것을 우려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탐구하는 과학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들이 다른 사람과 '신앙의 색깔'이 달라서 믿기를 '하나님이 이티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찾는다'라고 한다면 전 개인적을 이들을 인정할 수 있어요. :) 하지만 대부분 이런 노력은 유감스럽게도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