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haedrus (★잠귀★) 날 짜 (Date): 2006년 5월 8일 월요일 오후 05시 00분 33초 제 목(Title): 지옥이야기 [9 - 마지막] 9. 아홉번째 이야기 턱 이제 다시 지옥의 턱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부분을 간증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꼭 간증해야되겠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내려간다는 것이 참으로 얼마나있는 것인가를 알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나를 잠시 그곳에 혼자 남겨두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낱낱이 다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여러분이 이해하시고또 그런 지옥이 실지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이 간증을 통하여 구원얻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다음날 밤, 또 지옥의 턱으로 내려갔습니다. 후회의 슬픔과 고통의 아픔으로 죽은 자들의 통곡소리가 들렸습니다. 지옥의 세계가 나에게 밀려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내가 너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지옥의 모든 부분은 거의다 보았느니라. 내가 전에 말한 것과 같이 지옥의 몇 부분만 너에게 보여주노니이것들은 모두 네가 새상에 알기 원하는 것들이라. 지옥은 사실이며 실제로 존재하느니라.』 우리는 골짜기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 제일 높은 곳에 올라 섰습니다. 나의 눈이 볼 수 있는 저 끝까지 이 언덕 비탈로 사람들의 영혼들이 무더기로박혀져 있었습니다. 『오. 주여!』 나는 그들의 통곡소리를 들었습니다. 시끄러운 소리가 이곳에 가득 찾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은 지옥의 턱이니라. 내가 전에 말하던 것을 기억하느냐? 지옥은사람의 형상을 가지고 지구의 중심에 등을 대고 누워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동안 어디서 오는 것인지 어두운 형체들이위로부터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지나서 골짜기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나는 악귀들이 영혼들을 쇠사슬에 묶어서 끌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 딸아! 저들은 세상에서 방금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이니라. 이러한 일은 항상 계속되느니라.』 『오!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나는 부르짖었습니다. 별안간 그것을 두려워 하게 되었습니다.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느니라. 그리고 나의 사랑은 진실하니라. 내가 현세(現世)와 또 내세(來世)에 이르러 네게 보상(報償)하리라. 너는다만 내가 네게 보여준 것을 세상에 알리라.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지옥의 사실을 알려서 저들을 깨어나게 하라.』 이 말씀을 하신 후 예수님께서 잠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옆을 떠나지 않으시길 바라면서 나는 지옥의 턱의 그 깊은곳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악취와 참혹함과 울부짖음과 영혼의 신음소리들로 가득찼습니다. 그들의 신음소리 고통의 소리가 내 얼굴에 와서닫는 것 같았습니다. 『오. 주님! 언제나 이 보는 것들이 끝이 나겠나이까? 오, 주님. 나는좀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때에는 지옥에 내려오기 시작한지 거의 40 일이 다 되어는 때였습니다. 홀로 버림당함 갑자기 나는 길을 잃은 것만 같고 또 지극히 슬펐습니다. 마음이 너무너무 슬퍼서 예수님 쪽으로 돌아서니 그곳에 예수님이 안 계셨습니다. 『오, 안돼요. 주님!. 예수님, 어디 가셨습니까? 어디로 가셨습니까?』 여러분. 이제 내가 말씀드리는 것은 들으시면 두렵게 되실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 말씀을 듣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내가 쓰는 이 책을 통하여 하고자하는 일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이 간증을 읽는 분들이 오직 마음과 영혼의 미혹을 받지 않으시고 이렇게 참혹한지옥이 존재하는 것을 믿어주시기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 이르기 전에 회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간증을 꼭 믿어주십시오. 나는 이런 일이 세상에 있는 누구에게 생기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나는 진정으로 여러분들의 영혼을 사랑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이르시기 전에 늦기 전에 깨어나시기를 왕중의 왕(王)이시요, 주중의 주(主)이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당신은 이미 하나님을 믿으시는 성도이십니까? 그러면 당신의 구원을 확인하십시오. 언제나 주님을 만나실 수 있는 준비를 하고 계십시요. 때로는 회개할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의 빛은 항상 비추게 하시며 당신의 등에는 항상 기름을 준비하고 계십시오. 그의 오는 시간을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계십시요. 거듭 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면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19절까지 읽으시고 주의 이름를 부르십시오. 그가 이 고통의 불구덩이에서 구원해 주실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찾으려고 언덕 아래로 뛰어 내려 갔습니다. 쇠사슬을 들고 있는 커다란 악귀가 내 앞을 가로 막았습니다. 그는껄껄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네가 도망을 간다고? 도망갈려고 그러는 거야? 네가 지옥에 떨어진 후로는 영원히 이곳에 있게 되는 것을 몰라? 여기에서는 예수가 너를 구원하지 않는다는 말이야.』 그가 나를 붙들었습니다. 『오! 안돼요. 안돼요. 나를 놓아요. 나를 놓아요.』 일단 심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예수님이 구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악귀를 뿌리치려고 싸웠으나 그가 나를 쇠사슬로 묶어 쓰려뜨렸습니다. 쓰러졌을 때 나는 이상한 느낌이 몸 전체에 느껴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심한 악취로 인한 구토가 나오려고 하였습니다.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체로 겁에 질려서 비명을 지르고또 질렀습니다. 나는 나의 살점이 뼈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어디로 가셨나이까?』 나의 색깔은 어느덧 더러운 회색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내 몸을 살펴보니 팔, 다리, 허리, 손에 구멍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며 부르짖었습니다. 『오, 안돼요. 안돼요. 나는 지옥에 영원히 있지 않을 것이예요. 안돼요. 안돼요.』 나는 구더기가 내 뼈를 파먹는 것은 보면서 그것을 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나의 온 몸에 기어 다니는데 떼어 버릴려고 했더니 떨어져나가지를 않았습니다. 구더기들이 안팎으로 기어 다니는 것들과 나의 몸을변하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감각을 그대로 갖고 있어서 느낄 수도 있었고 볼 수도 있었습니다. 나의 정신은 그대로 가지고 있고, 나는 구원 얻지 못한채 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느끼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옥의 턱이 되는 이 산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모두다 나와 같은 처지에있는데 끝이 보이지 않도록 많았습니다. 『오! 주여! 오! 주여!』 나는 부르짖었습니다. 오! 그 고통 나는 말할 수 없는 아픔의 고통이 내 몸 전체에 느껴졌고 심한 악취가 공기에 가득 찼습니다. 나는 아픔으로 통곡하면서 오히려 죽을 원하였으나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리에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어디로 가셨나이까?』 나는 뒹굴면서 울었습니다. 다른 영혼들도 그렇게 울었습니다. 지옥의턱에 우리는 산더미와 같이 쌓여서 쓰러져 있었습니다. 우리의 우는 소리가 골짜기를 진동 하였습니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나의 영혼에 사무쳤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어디로 가셨나이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깁니까?이것이 꿈이나이까? 내가 깨어나게 되겠나이까? 여기서 깨어나겠어요?내가 참으로 지옥에 떨어지고 만 것입니까? 내가 지옥에서 본 그 영혼들과같이 나도 하나님께 범죄하였습니까? 오! 이게 무슨 일이나이까? 내가정녕 범죄하였나이까?』 나는 성경에서 배운 모든 말씀들을 기억하였습니다. 나의 모든 것은 살아 있는 식구들도 기억하였습니다. 나는 참혹하게도 내 자신이 지옥에 떨어진 다른 영혼들과 똑같이 나도 지옥에 떨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내 몸 전체게 구더기가 기어 다니는 것을 보며, 또 저들이 움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 악귀가 말했습니다. 『너의 예수가 너를 배반했단 말이야. 너는 이제 사탄의 것이 되었단 말이다.』 그러다가 나를 집어서 어떤 물건 위에다 앉히면서 악한 웃음소리로 웃었습니다. 『오! 주님. 이게 웬일입니까? 이게 웬일입니까?』 나는 통곡하면서 부르짖었습니다. 사망이 온 주위에 가득 찼고 나는 살도 없고 피도 없고 내장도 없었습니다. 나의 해골 형상에서 나는 구더기를잡아 떼어냈습니다.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을 나는 알고 또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나는 죽고 싶었으나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나의 영혼은 살아 있었습니다. 나의 영혼은 살아 있었습니다. 나를 죄로부터 구원하는 예수님의 피와 능력과 생명에 대한 찬송을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창을 가진 큰 마귀가 와서 나를 지르면서 찬송을 못하게 하는데끝으로 찌를 때마다 뜨거운 불길이 나를 태웠습니다. 악귀가 말하기를, 『여기서는 사탄이 하나님이란 말이야. 여기는 예수나 그가 하는 모든 일을 미워해!』 그들은 나를 끌고 어떤 입구 같은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자, 봐라. 조용하지 않으면 너는 더 심한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갈꺼야.』 깊고 깊은 구덩이가 보이는데 그 주위는 온통 어두워서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흰색의 형체들이 보이는데 새털로 덮혀졌고, 검은 쇠사슬에 묶여서 지구의 깊은 곳으로 부터 오르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에서후회와 신음과 고통 소리들이 들려 나왔습니다. 보면 볼수록 그 속이 더어두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는 깊은 구멍 외에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슬픔의소리, 후회의 소리, 회개하는 소리가 들렸으나 그것에는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것에는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소리를 들어주는 아무도없었습니다. 나를 끌고 온 곳에 다시 데려다 놓았습니다. 나는 성경에서 낙오(落伍)된 천사들을 묶어서 심판날까지 가두어 두셨다는 구절을 읽은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그리고 내가 본 저들이 낙오된 천사들이 아닌가 하고 생각 하였습니다. 『오! 주님. 세상에 사람들을 늦기 전에 깨우게 하시옵소서. 저들을 구원하시옵소서.』 나는 많은 성경 구절들을 기억하였으나 악귀들이 무서워서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신음소리와 비명 소리가 더러운 공기에 가득찼습니다. 커다란쥐가 내 옆으로 기어 왔습니다. 그것을 발길로 차서 쫓아 버렸습니다. 나의 남편과 아이들을 생각했습니다. 『오! 하나님. 내 식구들을 이런 곳에 오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기도하면서 내가 지옥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지옥에서 우는 나를 들으시지도 않으시고, 또 구원해주시지 않으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직 세상 사람들이 이런 지옥이 있다는 것을믿고 이런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고 구원을 얻기를 원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커다란 쥐가 내 다리로 기어 올라와서 물었습니다. 나는 비명을 지르면서떼어 버렸습니다. 죽음이여, 오라! 오! 죄의 고통이여.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불길이 나를 향하여 천천히 다가왔습니다. 나는 비명과 고통과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습니다. 매초가 자라서 매분이 되었고 매분이 자라서 여러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나는 죽게 해달라고 애원하였으나 죽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나는 지옥에 매인 죄인이었습니다. 『오! 죽음이여 내게로 오라. 나로 하여금 죽게 해다오.』하고 부르짖었습니다. 나의 울음소리가 지옥의 턱에 가득찼습니다. 다른영혼들도 합창하여 통곡하였습니다. 구원 받을 길이 없이 영원토록 고통속에 있으면서 죽을 수도 없도다. 나는 이 모든 고통 중에 땅에 주저앉아쓰러졌습니다. 지옥의 턱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새로 오는 영혼들이 떨어져 들어왔습니다. 나의 정신이 그대로 있으므로 이 모든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을 때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이곳에 내려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구원해 주시옵소서.』 나의 정신은 똑똑히 살아 있었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알며내가 살아온 지난날의 모든 일들도 다 기억하였습니다. 나를 위해 전도하러 왔던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였습니다. 병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던생각이 났습니다. 예수님이 저들을 고쳐주신 것도 기억하였습니다. 나는 주님의 사랑과 위로와 말씀을 기억하며 또 주님의 신실하심과 그의희생을 기억하였습니다. 오! 내가 예수님을 더 알았더라면 예수님을 좀 더 잘 섬겼더라면 내가이런 곳에 오지 않았을 것인데 하고 후회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공기를 주심므로 내가 숨을 쉬었고 하늘에있는 빛과 바람, 또 집에 있는 어린 자녀들과 잘 익은 음식들과 내가 즐기던 좋은 것들을 주셨었는데 나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데 내가 어쩌다 이런 곳에 와 있는가 내가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지옥에 와 있는고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정말 이런 지옥이 존재하는구나. 『오! 나는 나갈래요. 나는 나갈래요.』 하고 소리쳐 울었습니다. 나는 일어날 기운도 없었지만 나의 정신은 살아서 모든 것을 다 기억하였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천국에서든지 지옥에서든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모든 영혼은 하나님에게 속하여 있습니다. 땅 위에는 나의 사랑하는 식구들의 친척들과 이 모든 인생들이 살고 있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생명과 사랑하는 즐거움과 웃음소리, 친절함이 있는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나는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나 무슨 물건이 없을까 하여 위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곳에 조금이나마 있었던 빛조차 사라지면서 희미하고 어두운 안개로 가득차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희미한 노란 빛과 살이 썩는 냄새와 부패한 냄새들은 이곳의 어디서든지 났습니다. 모든 것들이 다 죽은 것 뿐이요. 매초 매분이 모두 영원같이 긴것만 같았습니다. 이런 것이 언제나 끝날까, 커다란 뱀이 내 옆을 지나갔습니다. 나는 감방같은 곳에 묶여 있었습니다. 몇 시간인지 흘러 갔습니다. 동성연애하던 남자들과 여자들이 불과 피로된 강의 쇠사슬로 묵여 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이제는 회개하나이다. 이제는 회개하나이다. 나를 구원해주시옵소서.」하며 부르짖던 그들의 모습과 또 경건하지 못한 영혼들이 쇠사슬에 묶여서감방에 갖혀 있던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정말 이런 지옥이 존재하는 것이사실이로구나. 『오! 하나님. 나를 구원하여주시옵소서.』 나는 일어날 기운은 없으면서도 정신은 살아서 다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실로 육은 무익하나 영혼은 영원히 사는것이었습니다. 열리고 늘어나는 지옥 턱이 또 열리더니 영혼들이 떨어져 들어왔습니다. 그들 중에 혹시내가 아는 사람이 들어오지나 않는 것인가 하면서, 또는 아니면 혹시 나의남편이라도 오는 것이 아닐까 하고 궁금하였습니다. 몇 시간이나 지났는지그곳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무슨 일일까? 혹시 놔주려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님, 나를 좀 도와주세요.』 하고 소리쳤습니다. 심한 고통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누가 말하는 소리가들렸습니다. 『우리 옆에 새로 들어오는 영혼이 있구나. 네가 소리질러도 소용이 없어너를 도와 줄 사람이 아무도 없단 말이야.』 하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던 그 영혼들의 마음을 이제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나도 그들과 똑같은 사정이 된 것이었습니다. 더러운 아픔이 내 영혼을괴롭혔습니다. 별안간 불이 꺼져 버리더니 쥐들도 사방으로 도망가고 아픔의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나는 이런 때에 어떻게 하면 도망갈 수 있을까 하여 사방을살펴 보았습니다. 나는 연거퍼 성경구절을 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사랑하는 여러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오! 주님. 저들을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이런 참혹한 고통의 지옥에 대하여 경고하시옵소서.』 나는 지옥의 입구를 쳐다 보며 예수님이 기도하시던 것을 기억하였습니다. 『내 아버지여 자비를 베푸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예수님은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이 당하는 고통을 다 알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이 지옥의 턱 주위로부터 나와 같은 영혼들은 가득차 있었습니다. 지옥이 심하게 흔드리더니 점점 늘어났습니다. 요란한 소리와 함께 턱이움직였습니다. 감방들마다 뒤로 물러나면서 감방이 더 생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지옥이 필요에 따라 늘어나는 것이였습니다. 『오! 주여. 오! 하나님. 나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구원하여주시옵소서.』 내가 보는 눈앞에서 영혼들이 더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커다란악귀가가 한 여자의 영혼을 쇠사슬에 묶어가지고 나에게 하던 것과 같이 괴롭게 하였습니다. 나는 감방에 쓰러져서 죽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대로 죽지도못하였습니다. 불이 또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고, 고통과 뱀들과 구더기들까지 다시 나타났습니다. 나의 영혼은 말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으로 다시 가득찾고 발밑의 땅은흔들리면서 지옥이 다시 늘어나는 이런 일이 오랜 시간 동안 계속 되면서지옥은 얼마든지 영혼들을 더 받아들일 수 있도록 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다시 만나니 나는 예수님을 크게 불렀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어두움이 또다시 들어왔습니다. 나는 일어나서 울었습니다. 눈물은 말랐으나 통곡으로 인하여어깨가 들먹거렸습니다. 『오! 하나님 나를 죽게 해주세요. 나를 죽게 해주세요.』 주위에 있던 영혼들도 함께 부르짖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를 죽게 해주시옵서소. 죽게 해주시옵소서.』 나는 뼈만 남은 손으로 돌바닥을 두드리며 울기도 하고 빌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하였습니다. 별안간 나는 어떤 세력으로 인하여 그 감방에서 옮겨졌습니다. 나는 바로 예수님 곁에서 우리 집 가까운 곳에서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왜 나를 그렇게 버리셨나이까?』 하면서 그 발밑에 쓰러져서 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잠잠하고 평강할지어다.』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부드럽고 친절하게 일으켜서 그 품에 안아주셨습니다. 즉시 내 영혼이 평강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그곳에 혼자 버려 두었어야 하였도다. 하나님을 거역한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졌을 때 그들이 어떠한 고통과 고난 가운데 지나는 것을네가 실지로 체험했어야 하느니라. 이러한 지옥이 사실이라는 것을 네가실지로 체험하여 완전히 깨달을 때 까지, 너를 여기 홀로 남겨두고 내가 너를 지켜보고 있었도다. 지옥에 대하여 온전히 증거할 수 있도록 너를 그것에 홀로 두어 네가 직접 느끼며 체험하고 고통을 당하게 하였느니라. 그리고 너의 생명이 사랑을 말하고 증거하고 그 증거로 말미암아 천천만만의 영혼을 내게로 인도하여 이 참혹한 곳으로부터 구원을 얻게 하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너를 그곳에 홀로 남겨놓았느니라. 그러나 사실은 네가 홀로있었던 것이 아니었도다. 하나님은 아무라도 멸망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이것이 그의 뜻이라. 하나님께서 너를 선택하여 지옥을 그 사실대로 보게 하셨고, 또 체험하게하셔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이곳에 오지 않도록 전하게 하셨느니라.』 나는 예수님 품 안에 안기어 잠이 들었습니다. 깨어나 보니 그 다음날이되었습니다. 그 후로 나는 며칠동안 앓았습니다. 병이 났습니다. 여러분! 그곳은 존재합니다. 여러분! 지옥은 사실입니다.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의 이야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진정으로믿어주시기 바랍니다. 그곳에는 숨을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숨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 버리는 자와 사악한 자들은다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나의 친구여! 나는 하나님이 전능하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어디를 가든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피할 수 없게 되며 그 능력을 시인하시게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본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맡보았습니다. 나는 그의 거룩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나는 그가 치료하시는 것과구원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치과의사를 만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친히 금으로 나의 치아를 채워주시는 기적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죽어서 태어난 나의 딸을 천사들이 그 생명을 주는 것도 보았습니다. 나는 살아있는 그의 증인입니다. 나의 삶의 전체는 살아계시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의 증명입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육으로 된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계명과 그 법도를 순종하였으며 무슨 신앙의 어려운 일이 있다해도 참고 인내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간증을 들으시는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시면서 또 언제든지 읽으셔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이러한 체험을 주셔서 여러분들께 간증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구세주로 영접하십시오. 우리는 언제나 어떤 값을 치뤄야 할지라도 항상 예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지 되겠습니다. 나는 이 간증이 여러분의 마음과 뜻을 감동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실 수있도록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을 부르시고 계십니다. 생명책을 펴서 당신의 이름을 찾았을 수 없을 때, 그 때에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어떻게 하시렵니까? 내가 이제 힘을 다하여 말씀드린 이 모든 것들은 사실들이며 진리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들입니까? 당신을 흔들며 깨우는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구약성경 시대 때는 모세의 율법에 따라 십계명(十誡命)을 지키지 않으면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더 나은 방법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구약 시대 때에는 사람들의 죄를 범할 때마다 모세의 율법을 따라흠이 없는 양을 잡아서 그 피를 속죄 제물로 드렸으나, 이제 신약시대에 와서 하나님께서는 더 나은 방법으로서 그 아들을 천국으로부터 보내셨던 것입니다. 천사들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늘로부터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이 무슨 그렇게 어려운 일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천사를 본 사람들의 간증을 여러번 텔레비젼이나 라디오에서 들었고 또초자연적인 일의 간증도 많이 들어본 줄로 압니다. 나 역시 천국을 보았으며 예수님과 대화한 증인(證人)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들도 기도하고 간구해보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하시면 당신께도 보여주실 줄 믿습니다. 영접하십시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사람들과 똑같이 자라나야 하며 말하며 걸어야 한다는 것을 아셨고, 또 그가 십자가에서 당신과 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참혹한 고통을 당하며 채찍에 맞고 죽어야 한다는 것을아셨습니다. 죄 많은 인생들을 대신하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대속 재물로 삼으신 것입니다. 즉, 우리가 심판받아 형벌 받을 것을 죄 없으신 예수님으로 하여금 대신 짊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예수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가 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3:16,17>를 보십시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신 것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구원받게 하려하려 하심이라.』 당신이 무슨 죄를 범하였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용서하십니다. 간음하였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십시요. 동성연애자이십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르시면 용서하십니다. 누구를 미워하였습니까?에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빌고 우리 마음으로부터 미움의 악령을 제거해달라고 기도하십시요. 살인하셨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르시면 용서하십니다. 타인의 재물을 훔치거나 속여서 취했습니까? 그에게최선으로 도로 갚으시고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십시요. 하나님께서 깨끗이용서하실 것입니다. 무슨 죄를 범하였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죄를 용서하시려고 그의 독생자(獨生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우리 죄를 용서하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크리스쳔들은 스스로 자신이 죄인인 것을 시인하며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죄 용서함을 받습니다. 당신도 그러셔야만 합니다. 당신도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십니까? 그러시면 예수님 앞에 나오십시요. 그리고 마음에 그를영접하시고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예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내 영혼에 들어오셔서 나를 구원하시옵시고나로 하여금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을 저의주(主)님으로 모셔드립니다. 저의 영혼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믿습니다.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게 하옵소서. 저의 악한 옛사람으로 부터 온전히 벗어나 새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는 매년 부활절을 지킵니다. 부활절은 예수님께서 돌아가신지 3일만에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날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부터 죽은지3일만에 다시 살아나시겠다고 그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그대로 예수님이 무덤에서 다시 부활하심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復活)로 인하여 사탄에게서 사망과 지옥의 열쇠도 빼앗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하나도 없다(요한복음 14:6)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구세주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곧 구세주입니다. 아멘 또한 예수님은 여러 제자들 앞에서 하늘로 승천(昇天)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승천하셨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영(靈)으로우리 안에 오시지만 또한 신령(神靈)한 육을 입으신채 거룩한 성도들을 데리려 이 마지막 때에 오실 것입니다. 그날이 우리 눈 앞에 있음을 아시기바랍니다. 이 간증을 들으시는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제 곧 그의 백성들을 천국에데리고 가시려고 오십니다. 즉 성령으로 거듭나고 정결케 되고 예수님의재림(再臨)을 바라는 영적 신부(新婦)들을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제 이 간증을 끝내면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 THE END - |